目不窺園(목불규원) 풀이

目不窺園

목불규원

눈으로 정원을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집에 있으면서 정원을 바라볼 겨를 없이 강학(講學)에 열중함을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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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눈 ): 눈, 보다, 말하다, 알다, 보는 일.
  • (아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엿볼 ): 엿보다, 보다.
  • (동산 ): 동산, 밭, 원소(園所), 울,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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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不窺園(목불규원)의 의미: 눈으로 정원을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집에 있으면서 정원을 바라볼 겨를 없이 강학(講學)에 열중함을 비유.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一窺不通 획순 不通(일불통) : 하나만 보는데도 통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리에 어두운 사람은 한 가지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의미.
  • 螳螂蟬(당랑선) :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사마귀가 매미를 덮치려고 엿보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참새가 자신을 엿보고 있음을 몰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 以管天(이관천) : 대롱으로 하늘을 엿본다는 뜻으로, 사람의 견문(見聞)이 매우 좁음을 이르는 말.

  • 結義(도결의) : 의형제를 맺음을 이르는 말.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말로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은 데에서 유래한다.


目不窺園(목불규원) 관련 한자

  • 雪上加霜 획순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형제 68 #집안 93 #고사 108 #이치 67 #모습 66 #모양 142 #물건 136 #동안 70 #신하 62 #상대 56 #중국 253 #의미 1817 #생활 82 #경계 56 #자리 94 #비유 1177 #사물 172 #정도 153 #따위 228 #나라 392 #조금 96 #천하 94 #아침 72 #편안 62 #아내 81 #예전 60 #임금 189 #아래 86 #소리 96 #훌륭 8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개) : 막불겅이, 면비교육, 무변광야, 물벌겡이, 미분관인, 밀봉교육, 만발 공양, 만법 귀일, 모발 균열, 모범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