盲人摸象(맹인모상) 풀이

盲人摸象

맹인모상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사물 # #부분 #일부분 #결론 #전체 #소견 #장님 #코끼리


한자 풀이:
  • (소경 ): 소경, 바라보다, 장님, 봉사(奉事), 눈이 어둡다.
  • (사람 ): 사람, 백성(百姓), 남, 어떤 사람, 인간(人間).
  • (찾을 ): 찾다, 본뜨다, 더듬어 찾음, 베낌, 잡다.
  • (코끼리 ): 코끼리, 상아(象牙), 모양, 조짐, 점괘(占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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盲人摸象(맹인모상)의 의미: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盲者丹靑 획순 者丹靑(자단청) :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사물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無知文(무지문) : 아는 것도 없고 글도 모르는 상태임. 또는 그런 사람.
  • 目(목) : (1)눈이 멀어서 보지 못하는 눈. (2)이성을 잃어 적절한 분별이나 판단을 못하는 일.

  • 偸鷄狗(투계구) : 닭을 훔치고 개를 잡는다는 뜻으로, 손버릇이 나쁘거나 살금살금 나쁜 짓만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暗中索(암중색) : (1)물건 따위를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음. (2)확실한 방법을 모르는 채 짐작으로 무엇을 알아내거나 찾아내려 함. (3)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일의 실마리나 해결책을 찾아내려 함.


盲人摸象(맹인모상)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作舍道傍三年不成(작사도방삼년불성) : 집을 길가에 지으려고 왕래(往來)하는 사람들에게 상의 한즉, 사람마다 의견(意見)이 달라서 삼년이 지나도록 짓지 못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異見(이견)이 구구해 결론(結論)을 내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 葉錢 획순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德本財末(덕본재말) :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이 뿌리가 되고 재물(財物)은 사소(些少)한 부분(部分)임.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冥行擿植(명행적식) : 명행(冥行)은 캄캄한 곳을 간다는 뜻이고, 적식(擿植)은 장님이 지팡이를 두드리면서 간다는 뜻으로, 학문(學文)을 하는 데 그 방도를 모름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盲人眼疾(맹인안질) : 장님이 눈병이 걸렸다는 뜻으로, 별 상관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아무 영향이 없다는 의미.

  • 萬綠叢中紅一點 획순 萬綠叢中紅一點(만록총중홍일점) : 전체(全體)가 푸른 잎으로 덮인 가운데 한 송이의 붉은 꽃이 피어 있다는 뜻으로, (1) 평범(平凡)한 것이 많은 가운데서 하나가 뛰어남 (2) 또는 많은 남자(男子) 가운데 여자(女子)가 한 사람 끼여 있음을 이르는 말.
  • 起承轉結(기승전결) : (1)한시에서, 시구를 구성하는 방법. 기는 시를 시작하는 부분, 승은 그것을 이어받아 전개하는 부분, 전은 시의를 한 번 돌리어 전환하는 부분, 결은 전체 시의(詩意)를 끝맺는 부분이다. 절구에서는 제1구가 기, 제2구가 승, 제3구가 전, 제4구가 결이고, 율시에서는 제1ㆍ2 구가 기, 제3ㆍ4 구가 승, 제5ㆍ6 구가 전, 제7ㆍ8 구가 결이 된다. (2)논설문 따위의 글을 짜임새 있게 짓는 형식.

  • 藍筍象牀 획순 藍筍象牀(남순상상) : 푸른 대순과 코끼리 상이니, 즉 한가(閑暇)한 사람의 침대임.
  • 三獸渡河(삼수도하) :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이 수행하는 것을, 토끼ㆍ말ㆍ코끼리가 강을 건너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같은 교리를 듣고도 타고난 바탕에 따라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속담 63 #의지 69 #지위 65 #따위 228 #행동 137 #아래 86 #자신 208 #상황 119 #집안 93 #때문 58 #생각 236 #사이 200 #유래 280 #이익 89 #생활 82 #어려움 105 #사용 312 #예전 60 #목숨 58 #의미 1817 #처음 91 #경우 64 #무리 64 #물건 136 #머리 141 #얼굴 99 #구름 67 #죽음 73 #은혜 70 #중국 25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3개) : 맹인모상, 모우미성, 무아무심, 무위무사, 무의무신, 무의미성, 무이무삼, 마야 미술, 마약 밀수, 매인 목숨, 모의 모선, 문양 모사, 미용 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