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足者富(지족자부) 풀이

知足者富

지족자부

분수를 지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넉넉함. ≪노자≫ 제33장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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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알 ): 알다, 슬기, 알리다, 앎, 아는 바가 많은 일.
  • (발 ): 발, 지나치다, 과도함, 아첨함, 족하다.
  • (놈 ): 놈, 이, 때, …은, 조자(助字).
  • (가멸 ): 가멸다, 재보(財寶), 복, 부하다,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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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足者富(지족자부)의 의미: 분수를 지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넉넉함. ≪노자≫ 제33장에 나오는 말이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三分鼎足 획순 三分鼎(삼분정)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之言飛千里(무지언비천리) :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간다는 뜻으로, 말이란 순식간에 멀리 퍼져 나감으로 조심하라는 뜻.
  • 知斧斫(지부작) :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는 뜻의 우리말 속담을 한역한 것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兄弟爲手(형제위수) : 형제 사이는 손발과 같아서 한번 잃으면 다시 얻을 수 없다는 뜻으로, 형제끼리 우애 있게 지내야 한다는 말.

  • 奢者心常貧 획순 心常貧(사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一燈(빈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安仁(인안인) :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仁)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 不畵(칠불화) :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 富國安民 획순 國安民(국안민) :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 亡國庫(망국고) : 나라를 망하게 하면서도 창고는 부유해진다는 뜻으로, 망하는 나라의 임금은 백성을 부(富)하게 하지 못하고 헛되이 자신의 창고만 가득 채운다는 의미.
  • 外貧(내외빈) : 겉으로 보기에는 가난한 듯하나 속은 부유(富裕)함을 이르는 말.


知足者富(지족자부)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奢者心常貧 획순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多錢善賈 획순 多錢善賈(다전선고) :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富國安民(부국안민) :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 知者不言 획순 知者不言(지자불언) :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56장에 나오는 말이다.
  • 言者不知(언자부지) :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안다고 자처하며 지껄이는 자는 사실상 알지 못한다는 도가(道家)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이치를 깨우치는 노자(老子)의 말.

  • 奢者心常貧 획순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仁者安仁(인자안인) :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仁)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富國安民 획순 富國安民(부국안민) :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 亡國富庫(망국부고) : 나라를 망하게 하면서도 창고는 부유해진다는 뜻으로, 망하는 나라의 임금은 백성을 부(富)하게 하지 못하고 헛되이 자신의 창고만 가득 채운다는 의미.
  • 內富外貧(내부외빈) : 겉으로 보기에는 가난한 듯하나 속은 부유(富裕)함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얼굴 99 #자식 104 #가난 90 #머리 141 #세월 71 #동안 70 #어려움 105 #사물 172 #나라 392 #가운데 104 #음식 79 #정도 153 #부모 136 #신하 62 #따위 228 #중국 253 #나이 97 #여자 101 #싸움 61 #사용 312 #아침 72 #노력 69 #자신 208 #이익 89 #경계 56 #편안 62 #상황 119 #소리 96 #어머니 72 #상대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6개) : 장족진보, 장졸지분, 재종조부, 전전작부, 조조정봉, 종증조부, 주주제부, 줄장지뱀, 증자증분, 지족자부, 진자줏빛, 잠재 증발, 재정 절벽, 저장 재벌, 저장 전분, 저장 지방, 전자 장벽, 전자 전법, 전자 정보, 전자 정부, 전자 지불, 전조 재배, 정자 전법, 정적 증분, 조직 자본, 조직 지방, 존 정제법, 종자 전반, 주주 자본, 주주 지분, 중증 조병, 중증 질병, 지적 자본, 직장 질법, 직접 정범, 집정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