磨杵作針(마저작침) 풀이

磨杵作針

마저작침

공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깊이 연구하여 그치지 아니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공이 #비유 #바늘 #깊이 #연구


한자 풀이:
  • (갈 ): 갈다, 연자매, 돌을 갈아 광을 냄, 숫돌에 갈다, 문지르다.
  • (공이 ): 공이, 방망이, 달구, 방패, 몽둥이.
  • (지을 ): 짓다, 만들다, 원망하다, 새로 창안해 만들어 냄, 하다.
  • (바늘 ): 바늘, 바느질하다, 재봉(裁縫)함, 침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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磨杵作針(마저작침)의 의미: 공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깊이 연구하여 그치지 아니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風磨雨洗 획순 雨洗(풍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탁) : (1)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2)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鐵杵(철저) : 쇠로 만든 다듬이 방망이를 갈아서 침을 만들려 한다는 뜻으로, 노력(努力)하면 아무리 힘든 목표(目標)라도 달성(達成)할 수 있음을 뜻함.
  • (절) : 옥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음을 이르는 말.

  • 磨鐵杵 획순 磨鐵(마철) : 쇠로 만든 다듬이 방망이를 갈아서 침을 만들려 한다는 뜻으로, 노력(努力)하면 아무리 힘든 목표(目標)라도 달성(達成)할 수 있음을 뜻함.
  • 山底貴(산) : 산밑에서 절구공이가 귀하다는 뜻으로, 물건이 그 생산지(生産地)에서 도리어 더 귀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血流漂(혈류표) : 피가 흘러 공이를 띄운다는 뜻으로, 전쟁의 전사자가 많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孫(손) : 딸이 낳은 자식. 외손자와 외손녀를 이른다.

  • 頂門一針 획순 頂門一(정문일)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급소를 짚어 따끔한 훈계를 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綿裏(면리) :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 如坐席(여좌석) :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거북하고 불안함을 이르는 말.
  • 綿裏藏(면리장) : 솜 속에 바늘을 감추어 꽂는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磨杵作針(마저작침) 관련 한자

  • 愚公移山 획순 愚公移山(우공이산) :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우공(愚公)이라는 노인이 집을 가로막은 산을 옮기려고 대대로 산의 흙을 파서 나르겠다고 하여 이에 감동한 하느님이 산을 옮겨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말이다.
  • 山底貴杵(산저귀저) : 산밑에서 절구공이가 귀하다는 뜻으로, 물건이 그 생산지(生産地)에서 도리어 더 귀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轉敗爲功(전패위공) : 실패가 바뀌어서 오히려 공이 됨.

  • 測水深昧人心 획순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知者不言(지자불언) :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56장에 나오는 말이다.
  • 感慨無量(감개무량)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綿裏針 획순 綿裏針(면리침) :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 如坐針席(여좌침석) :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거북하고 불안함을 이르는 말.
  • 綿裏藏針(면리장침) : 솜 속에 바늘을 감추어 꽂는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讀書不求甚解 획순 讀書不求甚解(독서불구심해) :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것은 그대로 접어두고 그 뜻을 깊이 연구(硏究)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독서(讀書)는 즐겨 하나 참된 학문(學文)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 되풀이하여 몇 번이고 숙독(熟讀)하면 뜻이 통(通)하지 않던 곳도 저절로 알게 됨. 숙독(熟讀)을 권(勸)하는 것.
  • 師弟同行(사제동행) : (1)스승과 제자가 함께 길을 감. (2)스승과 제자가 한마음으로 연구하여 나아감.
  • 年久月深(년구월심) : (1)세월이 매우 오래됨. (2)‘연구월심’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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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개) : 만전지책, 맨재준치, 명졸지추, 목전질층, 무정지책, 무조직천, 명조 자체, 무장 정찰, 문자 장치, 미적 장치, 민족 자치, 민주 정체, 민주 정치, 민중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