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會思想(사회사상) 풀이


한자 풀이:
  • (토지신 ): 토지의 신, 제사 이름, 단체, 사일(社日), 입춘, 입추 후의 다섯째 무일(戊日).
  • (모일 ): 모이다, 모으다, 모임, 만나다, 합치다.
  • (생각할 ): 생각하다, 생각, 수염이 많다, 어조사, 도덕이 순일하게 갖추어지다.
  • (생각 ):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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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會思想(사회사상)의 의미: (1)사회 문제에 관한 이론 체계. (2)사회에 대한 인간의 태도 및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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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社鼠 획순 鼠(서) :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城狐鼠(성호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종) : 종묘와 사직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이르는 말.
  • 宗廟稷(종묘직) :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會者定離 획순 者定離(자정리) :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짐. 모든 것이 무상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 聚情神(취정신) : 정신(精神)을 가다듬어 한군데에 모음.
  • (부) : 부회(部會). (1) 이치(理致)에 닿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대어 이치(理致)에 맞게 하는 것 (2) 말이나 이론(理論)을 억지로 끌어다 붙임.
  • 踐土盟(천토맹) : 진(晉)나라 문공(文公)이 제후(諸侯)를 천토(踐土)에 모아, 주(周)나라의 천자(天子)를 공경(恭敬)하고 조공(朝貢)할 것을 맹세(盟誓)함.


社會思想(사회사상) 관련 한자

  • 北行至楚 획순 北行至楚(북행지초) :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라에 이른다는 뜻으로, 남쪽의 초나라로 간다면서 북쪽을 향해 가는 것처럼 행동이 뜻한 바와 모순됨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 葛藤(갈등) : (1)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함. 또는 그런 상태. (2)소설이나 희곡에서, 등장인물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과 충돌 또는 등장인물과 환경 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이르는 말. (3)두 가지 이상의 상반되는 요구나 욕구, 기회 또는 목표에 직면하였을 때, 선택을 하지 못하고 괴로워함. 또는 그런 상태.
  • 彼一時此一時(피일시차일시) : 그때는 그때이고 지금은 지금이다라는 뜻으로, 저때 한 일과 이때 한 일이 서로 사정이 다름을 이르는 말.

  • 權謀術數 획순 權謀術數(권모술수) :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
  • 悖入悖出(패입패출) :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게 나간다는 뜻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번 돈은 또 그렇게 나가는 것처럼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면 역시 도리에 어그러진 갚음을 받는다는 말.
  • 毒樹毒果(독수독과) :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독이 있다는 뜻으로, 법에 어긋난 방법으로 얻은 증거는 증거로 인정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太平天國 획순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金聲玉振(금성옥진) : (1)시가(詩歌)나 음악의 아름다운 가락. (2)사물을 집대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은 종(鐘), 옥은 경(磬)을 뜻하는 것으로, 팔음(八音)을 합주할 때에 종을 쳐서 시작하고 마지막에 경을 치는 데서 유래한다. (3)지(智)와 덕(德)을 아울러 갖춘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사상이나 언론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존중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桃源境(도원경) : (1)이 세상이 아닌 무릉도원처럼 아름다운 경지. (2)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 自然選擇 획순 自然選擇(자연선택) :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 적응하는 생물은 생존하고, 그러지 못한 생물은 저절로 사라지는 일. 다윈이 도입한 개념이다.
  • 存亡之秋(존망지추) : 존속과 멸망, 또는 생존과 사망이 결정되는 아주 절박한 경우나 시기.
  • 父母俱存(부모구존) : 부모님이 모두 생존하신다는 뜻으로, 맹자의 군자삼락(君子三樂) 가운데 한 가지.

  • 苦輪之海 획순 苦輪之海(고륜지해) : 고뇌가 끊임없이 닥쳐오는 중생계를 이르는 말.
  • 物我一體(물아일체) :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 壺中天(호중천) :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老生常談 획순 老生常談(노생상담) :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老人)들의 고루(固陋)한 이론(理論)이나 평범(平凡)한 의론(議論)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道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傅會(부회) : 부회(部會). (1) 이치(理致)에 닿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대어 이치(理致)에 맞게 하는 것 (2) 말이나 이론(理論)을 억지로 끌어다 붙임.

  • 屋漏痕 획순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筆力縱橫(필력종횡) :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잘 지음을 이르는 말.
  • 自由放任(자유방임)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熟柿主義 획순 熟柿主義(숙시주의)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 側目視之(측목시지) : 곁눈질하여 봄.
  • 信口開合(신구개합) : 말이 나오는 대로 따라서 입을 열었다 닫았다한다는 뜻으로, 말을 할 때 주의하지 않고 되는 대로 지껄여댐을 이르는 말. [=信口開河(신구개하)].

  • 矛盾 획순 矛盾(모순) : (1)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상인이 창과 방패를 팔면서 창은 어떤 방패로도 막지 못하는 창이라 하고 방패는 어떤 창으로도 뚫지 못하는 방패라 하여, 앞뒤가 맞지 않은 말을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두 가지의 판단, 사태 따위가 양립하지 못하고 서로 배척하는 상태. 두 판단이 중간에 존재하는 것이 없이 대립하여 양립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를테면 ‘고양이는 동물이지만 동물이 아니다.’ 따위이다. (3)투쟁 관계에 있는 두 대립물이 공존하면서 맺는 상호 관계. 논리적 모순과 변증법적 모순이 있는데, 논리적 모순이 사유의 영역에만 존재하는 데 비해 변증법적 모순은 사물, 체계 따위의 객관적 실재에 속하며 모든 운동과 변화, 발전의 근원이 된다. (4)2001년 류석훈이 발표한 안무 작품. 앵벌이 소년의 삶과 죽음을 통해 사회의 모순을 고발한 작품이다.
  • 年功序列(연공서열) : 근속 연수나 나이가 늘어 감에 따라 지위가 올라가는 일. 또는 그런 체계.
  • 集大成(집대성) : 여러 가지를 모아 하나의 체계를 이루어 완성함.

  • 實事求是 획순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言笑自若(언소자약)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 森羅萬象 획순 森羅萬象(삼라만상) :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
  •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 與虎謨皮 획순 與虎謨皮(여호모피) : 호랑이에게 가죽을 내어 놓으라고 꾀다라는 뜻으로, 근본적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釜底抽薪(부저추신) : 솥 밑의 장작을 뺀다는 뜻으로, 타는 장작을 빼내 솥이 끓어오르는 것을 막는 것처럼 어떤 일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의미로 사용됨.
  • 以指測海(이지측해) : 손가락으로 바다를 잰다는 뜻으로, 손가락으로 바다의 깊이를 재듯이 근본적 양(量)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가리키는 말.

#자신 208 #군자 56 #의미 1817 #나무 166 #서로 71 #편안 62 #어려움 105 #시대 114 #천하 94 #하늘 251 #사물 172 #생활 82 #문장 59 #실패 56 #경우 64 #바람 136 #음식 79 #상태 110 #속담 63 #목숨 58 #모양 142 #처음 91 #머리 141 #어머니 72 #예전 60 #마음 496 #때문 58 #유래 280 #나이 97 #가운데 10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0개) : 사헌시사, 사회사상, 사회사실, 사후심설, 삼화수송, 상하순설, 선형수색, 성호사서, 성호사설, 성흥산성, 수하석상, 수훌슈슈, 시항성시, 신해신사, 실학사상, 사해 소송, 사회 소설, 산화 수소, 상호 수송, 색 항상성, 생활 시설, 선형 사상, 선형 사슬, 선형 순서, 선형 심사, 설화 소설, 성형 수술, 세후 승수, 소해 수심, 수확 손실, 순환 사시, 순환 소수, 순환 순서, 숲 해설사, 시험 수송, 시험 수순, 시험 순서, 신호 손실, 실험 소설, 실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