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神出鬼沒(신출귀몰)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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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으로,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여 노력(努力)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成就)할 수 있다는 말.
- 地上神仙(지상신선) : (1)인간 세상에 존재한다고 상상하는 신선. (2)팔자가 썩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천도교에서, 사람이 천도(天道)를 믿어서 법열(法悅)을 얻으면, 정신적으로 이 세상의 극락을 얻고 영적으로 장생을 얻게 되므로, 이것이 곧 땅 위의 신선이라는 말.
- 聚情會神(취정회신) : 정신(精神)을 가다듬어 한군데에 모음.
- 半神半人(반신반인) : 반은 신인 사람. 또는 아주 영묘한 사람.
- 喜出望外(희출망외)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終不出給(종불출급) : 빚돈을 갚지 않음.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夜不談鬼(야불담귀) : 밤에는 귀신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밤에는 가급적 귀신 관련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말.
- 無祀鬼神(무사귀신) : 자손이 모두 죽어 제사를 지내 줄 사람이 없는 귀신.
- 生死存沒(생사존몰)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年淺沒覺(연천몰각) : ‘연천몰각하다’의 어근.
- 父母俱沒(부모구몰) :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 돌아가심.
▹ 神出鬼沒(신출귀몰) 관련 한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辟邪進慶(벽사진경) : 나쁜 귀신을 쫓고 경사스러운 일로 나아감을 이르는 말.
- 魔戱(마희) : 귀신(鬼神)의 장난이라는 뜻으로, 일의 진행(進行)에서 나타나는 뜻밖의 해살을 이르는 말.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筆力縱橫(필력종횡) :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잘 지음을 이르는 말.
- 自由放任(자유방임)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附和雷同(부화뇌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英氣動人(영기동인) : 빼어난 기상(氣像)이 사람을 움직임.
- 筆力縱橫(필력종횡) :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잘 지음을 이르는 말.
- 胡孫入袋(호손입대) : 원숭이가 자루 속에 들어갔다는 뜻으로, 일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할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시대 114
#지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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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91
#실패 56
#집안 93
#모양 142
#재앙 64
#의미 1817
#어려움 105
#자연 73
#사람 1461
#상대 56
#따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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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137
#관계 90
#머리 141
#아내 81
#생활 82
#사이 200
#문장 59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ㅊ
ㄱ
ㅁ
(총 14개)
:
사차관물, 살채기문, 살체기문, 세치각목, 수채구먹, 수채구멍, 수챗구먹, 수챗구멍, 수최구무, 슈채구무, 신출귀몰, 신출귀물, 상치 과목, 신축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