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祿不疊受(록불첩수) 풀이
祿不疊受
록불첩수
(1)두 가지 벼슬을 겸하는 사람이 양쪽의 녹을 겹쳐 받지 아니하고 한 벼슬의 녹만 받도록 하던 규정. (2)‘녹불첩수’의 북한어.
#규정 #불 #첩 #양쪽 #벼슬 #사람•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付祿忠義(부록충의) : 여러 충의 가운데서 녹봉(祿俸)을 받는 사람을 이르던 말.
- 天下之祿(천하지록) : 세상의 부(富).
- 天之美祿(천지미록) : 하늘에서 내려 준 좋은 녹(祿)이라는 뜻으로, ‘술’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斗升之祿(두승지녹) : 말과 되의 녹이라는 뜻으로, 말과 되정도 밖에 안 되는 아주 적은 양의 녹봉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層生疊出(층생첩출) : 일이 여러 가지로 겹쳐서 자꾸 생겨남.
- 疊疊山中(첩첩산중) : 여러 산이 겹치고 겹친 산속.
- 洞深花意懶山疊水聲幽(동심화의라산첩수성유) : 마을이 깊으니 꽃의 뜻(開花)이 게으르고, 산이 쌓이고 쌓이니 물소리가 그윽함.
- 波瀾重疊(파란중첩) :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에 여러 가지 곤란이나 시련이 많음.
-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경(恭敬)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받아들여야 함.
- 我及兄弟同受親血(아급형제동수친혈) : 나와 형제(兄弟)는 한가지로 어버이의 피를 받음.
- 腹背受敵(복배수적) : 앞뒤로 적을 만남.
- 背任受賂(배임수뢰) : 본분의 임무(任務)를 어기고 부정(不正)한 청탁(請託)을 받으며 뇌물(賂物)을 받아 재산(財産) 상(上)의 이익(利益)을 취득(取得)하는 죄(罪).
▹ 祿不疊受(록불첩수) 관련 한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慈母(자모) : (1)자식에 대한 사랑이 깊다는 뜻으로 ‘어머니’를 이르는 말. (2)팔모(八母)의 하나. 어머니를 여읜 뒤 자신을 길러 준 아버지의 첩을 이르는 말이다.
- 嫡兄(적형) : 첩에게서 난 아들이 정실에게서 난 형을 이르는 말.
- 掃地黃金出(소지황금출) : 땅을 쓸면 황금이 나온다는 뜻으로, 청결한 덕있는 행동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의미인데, 주로 입춘첩(立春帖)으로 사용하는 글귀.
- 金科玉條(금과옥조) :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겨 꼭 지켜야 할 법칙이나 규정.
- 嚴立科條(엄립과조) : 매우 엄하게 규정을 세움.
- 永久遵行(영구준행) : 규정이나 약속 따위를 오래오래 지켜 나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兩刃之劍(양인지검) : 좌우(左右) 양쪽에 날이 있어 양쪽을 다 쓸 수 있는 칼이라는 뜻으로, 쓰기에 따라 이롭게도 되고 해롭게도 되는 것.
- 兩是雙非(양시쌍비) : (1)‘양시쌍비’의 북한어. (2)양편의 주장이 다 이유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 어려움.
- 首鼠兩端(수서양단) :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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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ㄹ
ㅂ
ㅊ
ㅅ
(총 2개)
:
록불첩수, 리벳 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