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禁
🏵
금할
금
,
견딜
금
- 금하다 , 견디다 , 기(忌)하다 , 규칙 , 삼가다
- 제례의 금기시하는 일로 인해 ‘금지하다’는 의미를 생성함. 林(림)은 발음 요소
▹ 에 관한 한자 모두 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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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禁之地(당금지지)
: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하게 하는 땅.
當: 마땅할 당 禁: 금할 금 之: 갈 지 地: 땅 지 -
搖手觸禁(요수촉금)
: 손을 움직이면 금령(禁令)에 저촉된다는 뜻으로, 작은 행동도 법령을 어기게 되는 것처럼 법령이 혹독하고 가혹함을 비유하는 말.
搖: 흔들릴 요 手: 손 수 觸: 닿을 촉 禁: 금할 금 -
禮禁未然(예금미연)
: 예의(禮儀)란 나쁜 일을 미리 방지(防止)하는 것임.
禁: 금할 금 未: 아닐 미 然: 그러할 연 -
形格勢禁(형격세금)
: 행동을 자유로이 할 수 없게 됨.
形: 형상 형 格: 바로잡을 격 勢: 기세 세 禁: 금할 금 -
來者勿禁(내자물금)
: 오는 사람을 막지 말라는 말.
者: 놈 자 勿: 말 물 禁: 금할 금 -
殺生禁斷(살생금단)
: 자비의 정신으로 생물을 죽이지 못하게 금지하는 일.
殺: 죽일 살 生: 날 생 禁: 금할 금 斷: 끊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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犯禁八條(범금팔조)
: 고조선 때에 시행한 여덟 가지의 금법(禁法). 살인자는 죽이고, 남을 다치게 한 자는 곡물로 배상하며, 도둑질을 한 자는 종으로 삼는다는 따위의 세 조항이 전한다.
犯: 범할 범 禁: 금할 금 八: 여덟 팔 條: 가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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令行禁止(령행금지)
: (1)명령에 따라 움직이고 멈춤. 사람들이 법령을 잘 따르고 지키는 것을 이른다. (2)‘영행금지’의 북한어.
行: 갈 행 禁: 금할 금 止: 그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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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88
#천하 94
#자리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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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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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66
#어버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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