禍生于懈惰(화생우해타) 풀이

禍生于懈惰

화생우해타

화는 게으르고 나태한 것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게으름이나 나태함이 화를 만들게 되듯이 성실해야 함을 경계하는 말.

#게으름 # #경계 #성실 #나태


한자 풀이:
  • (재난 ): 재난, 재앙을 미치다, 죄, 무너지다, 황폐한 곳.
  • (날 ): 나다, 낳다, 살다, 살리다, 삶.
  • (어조사 ): 어조사, 탄식하다, 가다, 크다, 굽히다.
  • (게으를 ): 게으르다, 느슨해지다, 게으름을 피움, 헐렁함.
  • (게으를 ): 게으르다, 사투리, 나태함, 방언, 삼가지 않다.
🕊 禍生于懈惰(화생우해타) 웹스토리 보기
禍生于懈惰(화생우해타)의 의미: 화는 게으르고 나태한 것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게으름이나 나태함이 화를 만들게 되듯이 성실해야 함을 경계하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禍生于懈惰(화생우해타) 관련 한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梟首警衆(효수경중)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 居敬窮理(거경궁리) :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수양의 두 가지 방법. 거경은 내적 수양법으로 항상 몸과 마음을 삼가서 바르게 가지는 일이고, 궁리는 외적 수양법으로 널리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정확한 지식을 얻는 일이다.

  • 三益友 획순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三益之友(삼익지우) : 사귀어 이로운 세 부류(部類)의 벗으로서, 정직(正直)한 사람과 성실(誠實)한 사람과 견문(見聞)이 넓은 사람을 이름.

  • 飯來開口(반래개구) : 밥이 오면 입을 벌린다는 뜻으로, 심한 게으름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好學不倦(호학불권) : 배움을 좋아하여 게으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즐겨 배우며 노력한다는 학문에 열중함을 이르는 말.

#고사 108 #유래 280 #상황 119 #서로 71 #표현 88 #자연 73 #관계 90 #군자 56 #무리 64 #비유 1177 #아내 81 #생각 236 #자식 104 #사랑 91 #형용 67 #경우 64 #어버이 60 #근심 65 #백성 105 #형제 68 #어려움 105 #얼굴 99 #이름 211 #죽음 73 #훌륭 85 #은혜 70 #나이 97 #방법 59 #물건 136 #나라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