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凉黃菊發冬寒白雪來(추양황국발동한백설래) 풀이

秋凉黃菊發冬寒白雪來

추양황국발동한백설래

가을이라 서늘하니 누런 국화(菊花) 피고, 겨울이라 추우니 흰눈이 옴.

# #국화 #겨울 #서늘 #가을


한자 풀이:
  • (가을 ): 가을, 결실(結實), 성숙한 때, 때, 나이.
  • (서늘할 ): 涼의 俗字.
  • (누를 ): 누르다, 누래지다, 어린아이, 누른 말, 금(金).
  • (국화 ): 국화, 대국(大菊), 엉거시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송이가 큰 국화, 대륜(大輪).
  • (필 ): 피다, 물고기가 뛰다, 꽃이 핌, 물고기가 힘차게 뜀, 쏘다.
  • (겨울 ): 겨울, 월동(越冬), 겨울을 남.
  • (찰 ): 차다, 오싹하다, 가난하다, 천하다, 그만두다.
  • (흰 ): 희다, 서방(西方)의 빛깔, 작위, 말하다, 백작.
  • (눈 ): 눈, 눈이 오다, 씻다, 희다, 깨끗하다.
  • (올 ): 오다, 위로하다, 오게 하다, 앞으로의 일,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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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凉黃菊發冬寒白雪來(추양황국발동한백설래)의 의미: 가을이라 서늘하니 누런 국화(菊花) 피고, 겨울이라 추우니 흰눈이 옴.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炎凉世態 획순 世態(염세태) :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인심이라는 뜻으로, 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하여 좇고, 세력이 사라지면 푸대접하는 각박한 세상 인심을 이르는 말.
  • 滿目荒(만목황) :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칠고 처량(凄凉)함.
  • 抱炭希(포탄희) : 숯불을 안고 서늘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행동(行動)과 목적(目的)이 상치됨을 이르는 말.

  • 三冬雪寒 획순 三冬雪(삼동설) :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 白屋(천백옥) : 추운 날의 허술한 초가집이라는 뜻으로, 엄동설한에 떠는 가난한 생활을 이르는 말.
  • 蕩爲煙(탕위연) :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는 뜻으로, 이전에 있었던 건물 따위가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그 부근에는 오직 쓸쓸한 안개만이 감돌고 있다는 의미.
  • 沙鳥(맹사조) : 갈매기와의 약속이 희미해진다는 뜻으로, 은거(隱居)하여 갈매기를 벗삼아 지내다가, 다시 벼슬길에 오름을 이르는 말.


秋凉黃菊發冬寒白雪來(추양황국발동한백설래) 관련 한자

  • 雪上加霜 획순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長長秋夜 획순 長長秋夜(장장추야) : 기나긴 가을밤.
  •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元亨利貞(원형이정) : (1)사물의 근본이 되는 원리. (2)하늘이 갖추고 있는 네 가지 덕. 세상의 모든 것이 생겨나서 자라고 이루어지고 거두어짐을 뜻한다.

  • 溫凊定省 획순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定省溫淸(정성온청) : 아침 저녁으로 부모(父母)의 이부자리를 보살펴 안부(安否)를 묻고, 따뜻하고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부모(父母)를 섬기는 도리(道理)를 이르는 말.
  • 抱炭希凉(포탄희량) : 숯불을 안고 서늘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행동(行動)과 목적(目的)이 상치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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