稍蠶食之(초잠식지) 풀이

稍蠶食之

초잠식지

누에가 뽕잎을 먹듯이 점차 조금씩 침략하여 먹어 들어감.

#조금


한자 풀이:
  • (벼줄기끝 ): 벼 줄기의 끝, 구실, 세금, 점점, 작다.
  • (누에 ): 누에, 누에치다.
  • (밥 ): 밥, 사람 이름, 음식, 먹다, 마시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같은 의미의 한자:
  • 잠식(蠶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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稍蠶食之(초잠식지)의 의미: 누에가 뽕잎을 먹듯이 점차 조금씩 침략하여 먹어 들어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絲牛毛(사우모) : 고치실과 쇠털이라는 뜻으로, 일의 가닥이 많고 어수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簞食瓢飮 획순 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四邪命(사사명)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發憤忘(발분망) :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떤 일에 열중하여 노력함.
  • 鷄棲鳳凰(계서봉황) :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께 살면서 모이를 먹는다는 뜻으로, 충신(忠臣)이 천(賤)한 죄인(罪人)들과 함께 하는 삶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稍蠶食之(초잠식지) 관련 한자

  • 夜以繼晝 획순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머니 72 #편안 62 #나이 97 #상대 56 #군자 56 #신하 62 #이치 67 #처음 91 #아래 86 #무리 64 #관계 90 #이익 89 #아침 72 #지위 65 #인간 65 #부부 76 #어버이 60 #태도 72 #때문 58 #학문 107 #죽음 73 #목숨 58 #조금 96 #생각 236 #여자 101 #임금 189 #벼슬 88 #상황 119 #싸움 61 #생활 82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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