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善之家必有餘慶(적선지가필유여경) 풀이

積善之家必有餘慶

적선지가필유여경

적선하는 집안에는 반드시 경복이 남아 있다는 뜻으로, 착한 일을 계속(繼續)해서 하면 복이 자신(自身) 뿐만 아니라 자손(子孫)에까지도 미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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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쌓을 ): 쌓다, 저축, 벌어 놓은 재물, 적(積), 수학 용어.
  • (착할 ): 착하다, 좋게 여기다, 좋음, 선(善), 높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집 ): 집, 마나님, 일족, 거주(居住)하다, 도성(都城).
  • (반드시 ): 반드시, 기필(期必)하다, 오로지, 믿다, 구차히.
  • (있을 ):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 (남을 ): 남다, 나머지, 남기다, 죄다, 오래다.
  • (경사 ): 경사, 발어사, 축하할 만한 일, 아!, 경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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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善之家必有餘慶(적선지가필유여경)의 의미: 적선하는 집안에는 반드시 경복이 남아 있다는 뜻으로, 착한 일을 계속(繼續)해서 하면 복이 자신(自身) 뿐만 아니라 자손(子孫)에까지도 미친다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長幼有序 획순 長幼序(장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百官司(백관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殺生擇(살생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出言章(출언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積善之家必有餘慶(적선지가필유여경)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敬復 획순 敬復(경복) : 경복(敬覆). 공경(恭敬)하여 삼가 답장(答狀)한다는 뜻으로, 주(主)로 한문투(漢文-)의 회답(回答) 편지(便紙) 첫머리에 쓰는 말.
  • 敬覆(경복) : 경복(敬復). 공경(恭敬)하여 삼가 답장(答狀)한다는 뜻으로, 주로 한문투(漢文-)의 회답(回答) 편지(便紙) 첫머리에 쓰는 말.

  • 絃歌不輟 획순 絃歌不輟(현가불철) :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고사에서 유래되어 어려움을 당해도 학문을 계속함을 이르는 말.
  •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 連日連時(연일연시) : 어떤 일을 날마다 때마다 계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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