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積怨深怒(적원심노)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積如丘山(적여구산) : 산더미같이 많이 쌓임.
-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俗談)의 한역.
- 如怨如訴(여원여소) :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소연하는 것 같기도 함.
- 怨入骨髓(원입골수)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 徹天之怨讐(철천지원수) : 하늘에 사무치도록 한이 맺히게 한 원수.
- 如怨如慕(여원여모) :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모하는 것 같기도 함.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深深山川(심심산천) : 깊고 깊은 산천.
- 年深歲久(연심세구) : (1)‘연심세구’의 북한어. (2)세월이 매우 오래됨.
- 深山幽谷(심산유곡) : 깊은 산속의 으슥한 골짜기.
- 怒髮衝冠(노발충관)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怒氣登天(노기등천) :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 草木怒生(초목노생) :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싹이 틈.
- 鮮車怒馬(선거노마) :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積怨深怒(적원심노) 관련 한자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如怨如訴(여원여소) :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소연하는 것 같기도 함.
- 怨入骨髓(원입골수)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 如怨如慕(여원여모) :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모하는 것 같기도 함.
- 怨入骨髓(원입골수)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 貪者怨之本(탐자원지본) : 무엇을 탐한다는 것은 남의 원한(怨恨)을 사는 근본(根本)임.
- 千秋之恨(천추지한) : 천 년의 원한이라는 뜻으로, 오랜 세월을 두고 쌓인 원한(怨恨)의 의미.
- 衆怒難犯(중노난범) : 분노하여 일어선 대중을 당하여 내기 어려움.
- 逆鱗(역린) :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용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하여 건드린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한비자≫의 <세난편(說難編)>에서 유래한다.
- 怒甲乙移(노갑을이) : 갑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을에게 옮긴다는 뜻으로, 어떠한 사람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애꿎은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함을 이르는 말.
- 刻骨憤恨(각골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如見心肺(여견심폐) : 남의 마음을 꿰뚫어 보듯 환하게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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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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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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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개)
:
작은설날, 작은손녀, 작은손님, 작은슬날, 작은시누, 저염소뇨, 저요산뇨, 저인산뇨, 적원심노, 적은손님, 젊으신네, 죽은시늉, 죽은 시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