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積苦兵間(적고병간)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積如丘山(적여구산) : 산더미같이 많이 쌓임.
-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俗談)의 한역.
- 苦盡甘來(고진감래) :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 苦輪之海(고륜지해) : 고뇌가 끊임없이 닥쳐오는 중생계를 이르는 말.
- 千苦萬難(천고만난) : 천 가지의 괴로움과 만 가지의 어려움이라는 뜻으로, 온갖 고난을 이르는 말.
- 焦心苦慮(초심고려) : 마음을 졸여서 태우며 괴롭게 염려함.
-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 강(强)한 장수(將帥) 밑에는 약한 병졸(兵卒)이 없음.
- 麾下將兵(휘하장병) : 대장기 아래의 장수와 병사라는 뜻으로, 대장의 진영(陣營)이나 장수가 거느린 장교, 하사관, 병사 등 총칭.
- 短兵接戰(단병접전)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兵不厭詐(병불염사) : 군사(軍事)에서는 적을 속이는 간사한 꾀도 꺼리지 아니함.
-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破屋數間(파옥수간) : 부서진 집 몇 칸이라는 뜻으로, 허물어지고 협소(狹小)한 집을 의미하는 말.
- 內外之間(내외지간) : 부부 사이.
- 無間業火(무간업화) : 무간지옥의 불꽃.
▹ 積苦兵間(적고병간) 관련 한자
-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隔歲顔面(격세안면) : 해가 바뀌도록 오래 만나지 못하다가 만나는 얼굴.
- 長繩繫日(장승계일) : 긴 줄로 해를 붙들어 맨다는 뜻으로, 시간(時間)의 흐름을 매어 멈추게 하려는 것, 즉 불가능(不可能)한 일을 이르는 말.
- 平地落傷(평지낙상) :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뜻으로, 뜻밖에 불행한 일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十年減壽(십년감수) : 수명이 십 년이나 줄 정도로 위험한 고비를 겪음.
- 風餐露宿(풍찬노숙) : 바람을 먹고 이슬에 잠잔다는 뜻으로, 객지에서 많은 고생을 겪음을 이르는 말.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暫勞永逸(잠로영일)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凱旋將軍(개선장군) :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短兵接戰(단병접전)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不勞所得(불로소득) : 직접 일을 하지 아니하고 얻는 수익. 이자, 배당금, 지대(地代)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耕田鑿井(경전착정) : 밭을 갈고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백성들이 생업에 종사하며 평화롭게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內外兄弟(내외형제) : 내종사촌과 외종사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嘗膽(상담) :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千苦萬難(천고만난) : 천 가지의 괴로움과 만 가지의 어려움이라는 뜻으로, 온갖 고난을 이르는 말.
-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鴇羽之嗟(보우지차) : 느시 깃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백성이 전쟁터에 나가 있어 그 어버이를 봉양하지 못하는 슬픈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에서 유래한다.
- 臨陣易將(임진역장) : 전쟁터에서 장수를 바꾼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에 알맞은 자격을 지닌 사람을 쓰지 아니하고 자격을 지니지 못한 사람을 씀을 이르는 말.
- 橫草之功(횡초지공) : 풀을 가로로 쓰러뜨리며 세운 공로라는 뜻으로, 싸움터에 나가서 크게 세운 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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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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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ㄱ
ㅂ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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