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突入內庭(돌입내정) 풀이
• 한자 풀이:
- 突 (갑자기 돌): 갑자기, 찌르다, 불룩하게 나오다, 사나운 말, 파다.
- 入 (들 입): 들다, 들이다, 수입(收入), 빠지다, 입성(入聲).
- 內 (안 내): 안, 들이다, 여관(女官), 어느 범위 안, (나).
- 庭 (뜰 정): 뜰, 동안이 뜨다, 사이가 뜸, 집안, 조정(朝廷).
• 같은 의미의 한자:
- 내정돌입(內庭突入)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東衝西突(동충서돌) : 이리저리 마구 찌르고 부딪침.
- 突不燃不生煙(돌불연불생연) : 굴뚝에 불을 지피지 않으면 연기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음을 이르는 말.
- 平地突出(평지돌출) : 평지에 산이 우뚝 솟는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집안에서 인물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朝出暮入(조출모입)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悖入悖出(패입패출) :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게 나간다는 뜻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번 돈은 또 그렇게 나가는 것처럼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면 역시 도리에 어그러진 갚음을 받는다는 말.
- 出口入耳(출구입이) : 갑의 입에서 나온 말이 을의 귀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당사자 이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므로 비밀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互相入葬(호상입장)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內外之間(내외지간) : 부부 사이.
- 內無主張(내무주장) :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인이 없음.
- 內富外貧(내부외빈) : 겉으로 보기에는 가난한 듯하나 속은 부유(富裕)함을 이르는 말.
- 滿庭桃花(만정도화) : 뜰에 가득한 복숭아꽃.
- 戶庭出入(호정출입) : 병자나 노인이 겨우 마당 안에서만 드나듦.
- 庭訓(정훈) : 가정의 교훈. ≪논어≫의 <계씨편(季氏篇)>에서 공자가 아들 이(鯉)가 뜰을 달려갈 때 불러 세우고 시(詩)와 예(禮)를 배워야 한다고 가르친 데서 유래한다.
▹ 突入內庭(돌입내정) 관련 한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高堂畵閣(고당화각)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無主空舍(무주공사) : 주인 없는 빈집.
- 互相入葬(호상입장)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 강산(江山)과 풍월(風月)을 차지한 주인(主人)이란 뜻으로, 경치(景致)가 좋은 산수(山水) 간(間)에서 욕심(慾心) 없이 즐겁게 살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當禁之地(당금지지) :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하게 하는 땅.
- 千金然諾(천금연낙) : 천금같이 귀중한 허락.
#백성 105
#가난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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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65
#아침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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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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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136
#인간 65
#중국 253
#자리 94
#생각 236
#시대 114
#자신 20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ㅇ
ㄴ
ㅈ
(총 5개)
:
다위니즘, 돌입내정, 등에너지, 단일 노조, 대인 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