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筮子(서자) 풀이
筮子 : 서자
처음으로 관리가 됨. 예전에 중국에서 처음 관직에 임명될 때에, 길흉을 점쳤던 일에서 유래한다.
#일 #말 #예전 #때 #관직 #관리 #중국 #옛날 #임명 #길흉 #점 #벼슬 #처음 #유래•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是父是子(시부시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경(恭敬)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받아들여야 함.
- 京華子弟(경화자제) :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젊은이라는 뜻으로, 주로 부잣집 자녀들을 이르는 말.
- 孝子愛日(효자애일) :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筮子(서자) 관련 한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平平凡凡(평평범범) :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 捨短取長(사단취장) : 길고 짧은 것을 가려서 격식에 맞춘다는 뜻으로,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을 취함을 이르는 말. ≪한서≫의 <예문지(藝文志)>에 나오는 말이다.
- 紅一點(홍일점) : (1)푸른 잎 가운데 피어 있는 한 송이의 붉은 꽃. 왕안석의 영석류시(詠石榴詩)에서 유래한다. (2)여럿 속에서 오직 하나 이채(異彩)를 띠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많은 남자 사이에 끼어 있는 한 사람의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仕非爲貧(사비위빈) :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을 먹기 위(爲)해 일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관리(官吏)된 사람은 德(덕)을 천하(天下)에 펴야 한다는 말.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微官末職(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 塞翁馬(새옹마) :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 運否天賦(운부천부) : 좋은 운명이건 나쁜 운명이건 모두 하늘이 내림을 이르는 말.
- 黑牛生白犢(흑우생백독) : 검은 소가 흰 송아지를 낳았다는 뜻으로, 길흉화복이 뒤바뀌어 예측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 爺爺(야야) :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이르던 말.
-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阿父(아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灞橋折柳(파교절류) :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는 뜻으로, 灞橋는 장안 동쪽 파수에 걸린 다리 이름인데, 옛날 사람들이 이 다리에 이르러 버들가지를 꺾어 송별의 뜻을 전했던 것에서 유래하여 시상을 떠올리기 가장 좋은 곳의 의미로 사용됨.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奉檄之喜(봉격지희) : 부모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 고을의 수령으로 임명되는 기쁨.
- 改土歸流(개토귀류) : 중국에서, 원나라 이후에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취하던 정책. 서북ㆍ서남의 변경 지역을 다스리던 토사(土司)를, 중앙에서 임명한 벼슬아치인 유관(流官)이 다스리게 함으로써, 소수 민족의 중국화에 힘썼다.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鹿野苑(녹야원)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신하 62
#백성 105
#구름 67
#사물 172
#아래 86
#부모 136
#사랑 91
#바람 136
#음식 79
#지위 65
#따위 228
#집안 93
#이치 67
#이익 89
#학문 107
#천하 94
#어려움 105
#사람 1461
#모양 142
#무리 64
#싸움 61
#머리 141
#나무 166
#부부 76
#소리 96
#태도 72
#은혜 70
#문장 59
#나라 392
#자신 20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ㅈ
(총 815개)
:
사자, 사잠, 사장, 사재, 사쟁, 사저, 사적, 사전, 사절, 사점, 사접, 사정, 사제, 사조, 사족, 사졸, 사종, 사좌, 사죄, 사주, 사죽, 사준, 사중, 사쥐, 사즌, 사즐, 사증, 사지, 사직, 사진, 사질, 사집, 사징, 삭자, 삭장, 삭재, 삭적, 삭전, 삭정, 삭제, 삭조, 삭주, 삭줄, 삭지, 삭직, 삭짐, 삯전, 삯짐, 산자, 산작, 산잠, 산잡, 산장, 산재, 산저, 산적, 산전, 산점, 산정, 산제, 산졔, 산조, 산족, 산졸, 산종, 산좌, 산주, 산죽, 산준, 산줄, 산중, 산쥐, 산증, 산지, 산직, 산진, 산질, 산짐, 산집, 산짚, 살작, 살장, 살쟉, 살쟝, 살적, 살전, 살절, 살점, 살정, 살조, 살종, 살주, 살줄, 살질, 살집, 살짓, 삼자, 삼작, 삼장, 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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