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終不悔改(종불회개)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終不出給(종불출급) : 빚돈을 갚지 않음.
-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 堅忍至終(견인지종) :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딤.
- 仰望終身(앙망종신) :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悔過遷善(회과천선) : 잘못을 뉘우치고 착한 일을 하게 됨.
- 悔毒之歎(회독지탄) : 독약을 마신 뒤에 누우치는 탄식이라는 뜻으로, 뉘우쳐도 이미 소용이 없는 것을 뉘우친다는 의미.
- 悔改之心(회개지심) :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려는 마음.
- 悔過自責(회과자책) : 잘못을 뉘우쳐 스스로 꾸짖음.
- 朝遞暮改(조체모개)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朝改暮變(조개모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 終不悔改(종불회개) 관련 한자
- 悔改之心(회개지심) :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려는 마음.
- 懺悔滅罪(참회멸죄) : 참회의 공덕으로 전생에 지은 죄를 없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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