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終無消息(종무소식)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終不出給(종불출급) : 빚돈을 갚지 않음.
-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 堅忍至終(견인지종) :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딤.
- 仰望終身(앙망종신) :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消魂斷腸(소혼단장) : 근심과 슬픔으로 넋이 빠지고 창자가 끊어지는 듯함.
- 匿跡消聲(익적소성) : 종적을 감추고 소리를 없앤다는 뜻으로, 숨어살면서 세상일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묻지도 않는다는 의미.
- 氷消瓦解(빙소와해) : 얼음이 녹고 기와가 산산조각이 난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이르는 말.
- 萬波息笛(만파식적) : 신라 때의 전설상의 피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전하는데, 신라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을 위하여 동해변에 감은사(感恩寺)를 지은 뒤, 문무왕이 죽어서 된 해룡(海龍)과 김유신이 죽어서 된 천신(天神)이 합심하여 용을 시켜서 보낸 대나무로 만들었다 하며, 이것을 불면 적병이 물러가고 병이 낫는 등 나라의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졌다고 한다.
- 延命息災(연명식재) : (1) 무사히 오래 삶 (2) 재앙(災殃)이 없이 목숨을 연장(延長)함.
- 養子息知親力(양자식지친력) : 자식을 길어야봐야 어버이의 힘든 것을 안다는 뜻으로, 부모가 되어보아야 지고지순(至高至純)한 부모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는 의미.
- 投兵息戈(투병식과) : 병기를 던지고 창을 멈춘다는 뜻으로, 전쟁이나 싸움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 終無消息(종무소식) 관련 한자
- 浩浩漠漠(호호막막) :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不知下落(부지하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雁信(안신)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羽化登仙(우화등선) : 사람의 몸에 날개가 돋아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됨. ≪진서(晉書)≫의 <허매전(許邁傳)>에 나오는 말이다.
- 家書抵萬金(가서저만금) : 타국(他國)이나 타향(他鄕)에 살 때는 고향(故鄕) 가족(家族)의 편지(便紙)가 더없이 반갑고, 그 소식(消息)의 값이 황금(黃金) 만 냥보다 더 소중(所重)하다는 말.
#상태 110
#싸움 61
#경계 56
#어머니 72
#이름 211
#비유 1177
#재능 61
#따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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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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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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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141
#노력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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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64
#나이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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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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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ㅁ
ㅅ
ㅅ
(총 13개)
:
장목수수, 장목쉬시, 조문석사, 종무소식, 중목소시, 장묘 시설, 장미 소설, 저묵 산수, 전망 시설, 전면 수심, 주문 생산, 주민 소송, 지명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