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에 관한 한자는 무엇입니까?.

1.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2.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3. 堅忍至終[견인지종]: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딤. 4. 仰望終身[앙망종신]: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5. 有始有終[유시유종]: 처음도 있고 끝도 있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무리함을 이르는 말. 6. 終身不齒[종신불치]: 그 사람을 한평생(-平生) 인간(人間)다운 대접(待接)을 해 주지 않는 일. 7. 愼終如始[신종여시]: 끝을 신중하게 하는 것을 마치 처음 같이 한다는 뜻으로, 일의 종말(終末)에 이르러서도 처음과 같이 마음을 늦추지 않고 애쓴다는 의미. 8. 力不終心[역부종심]: 힘이 부족(不足)하여 생각한대로 할 수 없음. 9. 有始無終[유시무종]: 처음은 있되 끝이 없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의 마무리를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10. 有終之美[유종지미]: 한번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끝맺음이 좋음. 11. 終身計[종신계]: 한평생을 지낼 계획. 12. 終身讓路不枉百步[종신양로불왕백보]: 평생(平生) 동안 남에게 길을 양보(讓步)하면서 살아도 그 손해(損害)가 백보밖에 안. 13. 事有終始[사유종시]: 일은 시작과 끝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는 일의 순서상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있기 마련이라는 의미. 14. 終食之間[종식지간]: 식사를 하는 짧은 시간이라는 뜻으로, 얼마 되지 아니하는 동안을 이르는 말. 15. 臥席終身[와석종신]: 제명을 다하고 편안히 자리에 누워서 죽음. 16. 始終如一[시종여일]: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17. 自初至終[자초지종]: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18. 終始如一[종시여일]: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19. 善始善終[선시선종]: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잘함. 20. 始終一貫[시종일관]: 일 따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21. 終無消息[종무소식]: 끝내 아무 소식이 없음.

"(終) 끝날 종, 마칠 종"의 뜻은 무엇입니까?

1. 계절의 끝인 ‘겨울’의 의미인 ‘冬(동)’에서 확대되어 ‘끝’의 의미를 위해 ‘실(사)’자를 더함, 2. 끝나다, 3. 끝, 4. 마침내, 5. 다 감고 끝매듭 지은 실, 6. 12년

▹ 終 한자 풀이

終

🏵 끝날 종 , 마칠 종

끝나다 , 끝 , 마침내 , 다 감고 끝매듭 지은 실 , 12년
계절의 끝인 ‘겨울’의 의미인 ‘冬(동)’에서 확대되어 ‘끝’의 의미를 위해 ‘실(사)’자를 더함

▹ #終 에 관한 한자 모두 28 개

終不出給(종불출급) : 빚돈을 갚지 않음.
終: 끝날 종 不: 아니 불 出: 날 출 給: 넉넉할 급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驟: 달릴 취 雨: 비 우 不: 아닌가 부 終: 끝날 종 日: 날 일

#일 #위세 #권세 #불 #비유

堅忍至終(견인지종) :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딤.
堅: 굳을 견 忍: 참을 인 至: 이를 지 終: 끝날 종

#끝

仰望終身(앙망종신) :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仰: 우러를 앙 望: 바랄 망 終: 끝날 종 身: 몸 신

#일 #몸 #말 #일생 #남편

有始有終(유시유종) : 처음도 있고 끝도 있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무리함을 이르는 말.
有: 있을 유 始: 처음 시 有: 있을 유 終: 끝날 종

#일 #때 #끝 #시작 #마무리

終身不齒(종신불치) : 그 사람을 한평생(-平生) 인간(人間)다운 대접(待接)을 해 주지 않는 일.
終: 끝날 종 身: 몸 신 不: 아니 불 齒: 이 치

#일 #인간 #대접 #한평생 #사람

愼終如始(신종여시) : 끝을 신중하게 하는 것을 마치 처음 같이 한다는 뜻으로, 일의 종말(終末)에 이르러서도 처음과 같이 마음을 늦추지 않고 애쓴다는 의미.
愼: 삼갈 신 終: 끝날 종 如: 같을 여 始: 처음 시

#일 #마음 #신중 #끝 #의미

力不終心(역부종심) : 힘이 부족(不足)하여 생각한대로 할 수 없음.
不: 아닌가 부 終: 끝날 종 心: 마음 심

#부족 #힘 #생각

有始無終(유시무종) : 처음은 있되 끝이 없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의 마무리를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有: 있을 유 始: 처음 시 無: 없을 무 終: 끝날 종

#일 #성취 #사용 #끝 #시작

有終之美(유종지미) : 한번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끝맺음이 좋음.
有: 있을 유 終: 끝날 종 之: 갈 지 美: 아름다울 미

#일 #끝 #시작 #한번 #훌륭

終身計(종신계) : 한평생을 지낼 계획.
終: 끝날 종 身: 몸 신 計: 셀 계

#계획 #한평생 #평생

終身讓路不枉百步(종신양로불왕백보) : 평생(平生) 동안 남에게 길을 양보(讓步)하면서 살아도 그 손해(損害)가 백보밖에 안.
終: 끝날 종 身: 몸 신 讓: 사양할 양 路: 길 로 不: 아니 불 枉: 굽을 왕 百: 일백 백 步: 걸을 보

#양보 #손해 #길 #백 #평생

事有終始(사유종시) : 일은 시작과 끝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는 일의 순서상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있기 마련이라는 의미.
事: 일 사 有: 있을 유 終: 끝날 종 始: 처음 시

#마련 #일 #나중 #끝 #시작

終食之間(종식지간) : 식사를 하는 짧은 시간이라는 뜻으로, 얼마 되지 아니하는 동안을 이르는 말.
終: 끝날 종 食: 밥 식 之: 갈 지 間: 틈 간

#동안 #얼마 #시간 #식사

臥席終身(와석종신) : 제명을 다하고 편안히 자리에 누워서 죽음.
臥: 누울 와 席: 자리 석 終: 끝날 종 身: 몸 신

#몸 #죽음 #제명 #편안 #자리

始終如一(시종여일) :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始: 처음 시 終: 끝날 종 如: 같을 여 一: 한 일

#의미 #처음 #끝

自初至終(자초지종) :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自: 스스로 자 初: 처음 초 至: 이를 지 終: 끝날 종

#과정 #때 #마지막 #끝 #사용

終始如一(종시여일) :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終: 끝날 종 始: 처음 시 如: 같을 여 一: 한 일

#시작 #처음 #의미 #끝

善始善終(선시선종) :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잘함.
善: 착할 선 始: 처음 시 善: 착할 선 終: 끝날 종

#처음 #끝

始終一貫(시종일관) : 일 따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始: 처음 시 終: 끝날 종 一: 한 일 貫: 꿸 관

#일 #끝 #의미 #처음 #따위

終無消息(종무소식) : 끝내 아무 소식이 없음.
終: 끝날 종 無: 없을 무 消: 사라질 소 息: 숨쉴 식

#소식 #끝

終南捷經(종남첩경) : 종남산(終南山)이 지름길이라는 뜻으로, 쉽게 벼슬하는 길을 이르는 말.
終: 끝날 종 南: 남녘 남 捷: 이길 첩 經: 지날 경

#길 #벼슬 #지름길

終不悔改(종불회개) : 끝내 회개(悔改)하지 않음.
終: 끝날 종 不: 아니 불 悔: 뉘우칠 회 改: 고칠 개

#회개

始勤終怠(시근종태) : 처음에는 부지런하지만 나중에는 게을러짐.
始: 처음 시 勤: 부지런할 근 終: 끝날 종 怠: 게으를 태

#나중 #시작 #마무리 #의미 #부지런

終不投足(종불투족) : 끝내 방문(訪問)하지 않음.
終: 끝날 종 不: 아니 불 投: 던질 투 足: 발 족

#방문

愼終追遠(신종추원) : 상사(喪事)를 당하여 예절을 정중히 갖추고 조상의 덕을 생각하며 제사에 정성을 다함.
愼: 삼갈 신 終: 끝날 종 追: 쫓을 추 遠: 멀 원

#상사 #추모 #정성 #신중 #생각

終天之痛(종천지통) : 이 세상에서 더할 수 없이 큰 슬픔.
終: 끝날 종 天: 하늘 천 之: 갈 지 痛: 아플 통

#극도 #하늘 #슬픔 #아픔 #세상

無始無終(무시무종) : (1)천주의 소극적 품성을 나타내는 말. (2)시작도 없고 끝도 없음. (3)우주의 근본 이치인 대아(大我)와 심체(心體)는 시작도 끝도 없이 항상 존재함. 진리 또는 진여(眞如)가 무한함을 이른다.
無: 없을 무 始: 처음 시 無: 없을 무 終: 끝날 종

#가톨릭 #불변 #품성 #우주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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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終 한자 풀이

終

▹ #終 에 관한 한자 모두 2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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