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經明行修(경명행수) 풀이
• 한자 풀이:
- 經 (지날 경): 날, 세로, 길, 떳떳하다, 법.
- 明 (밝을 명): 밝다, 밝히다, 밝게, 나타나다, 깨끗하다.
- 行 (갈 행): 가다, 행위, 줄, 행실, 대열(隊列).
- 修 (닦을 수): 닦다, 다스리다, 고치다, 꾸미다, 행하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경행(經行)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牛耳讀經(우이독경)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經國之才(경국지재) :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經達權變(경달권변) :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형편(形便)에 따라 알맞은 수단(手段)을 취함을 이르는 말.
- 正經大原(정경대원) : 바른길과 큰 원칙.
-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明鏡不疲(명경불피) :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비추어도 피로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맑은 지혜와 슬기는 아무리 많이 써도 손상되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
- 山明水淸(산명수청) : 산수가 맑고 깨끗함.
- 聰明自誤(총명자오) :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스로 일생(一生)을 그르침.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風行草偃(풍행초언) :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는 뜻으로, 임금이 덕(德)으로서 백성을 교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祖行(조항) : (1)할아버지뻘의 항렬. ⇒규범 표기는 ‘조항’이다. (2)할아버지뻘의 항렬.
- 面壁修道(면벽수도) :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는 것.
- 修身齊家(수신제가) :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
- 修己治人(수기치인) :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림.
- 修學務早(수학무조) : 학업을 닦는 일은 어릴 때 힘써야 한다는 뜻으로, 학문의 수행은 기억력이 왕성한 소년시절에 해야 한다는 의미.
▹ 經明行修(경명행수) 관련 한자
- 四書五經(사서오경) :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 經史百子(경사백자) : 경서(經書)와 사서(史書), 제자(諸子) 백가(百家)의 서(書)라는 뜻으로, 많은 책을 이르는 말.
- 行常帶經(행상대경) : 나다닐 때 늘 경서를 가진다는 뜻으로, 학문에 열심히 노력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嘉言善行(가언선행) : 좋은 말과 착한 행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女慕貞烈(여모정렬) : 여자(女子)는 정조(貞操)를 굳게 지키고 행실(行實)을 단정(端正)하게 해야 함을 말함.
- 百無一取(백무일취) : 온갖 말과 행실 가운데에 쓸 만한 것이 하나도 없음.
#때문 58
#의미 1817
#학문 107
#자연 73
#죽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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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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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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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136
#바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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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392
#사랑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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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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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 1177
#집안 93
#백성 105
#상대 56
#처음 91
#가운데 104
#경우 64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ㅁ
ㅎ
ㅅ
(총 2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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