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經
🍭
지날
경
,
날
경
,
지날
경
,
글
경
- 날 , 세로 , 길 , 떳떳하다 , 법
- 옷감을 짤 때 베틀의 세로로 엮는 날줄의 의미. 후에 ‘지나가다’, ‘세로’, ‘다스리다’ 등의 의미 파생
▹ 에 관한 한자 모두 2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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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耳讀經(우이독경)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牛: 소 우 耳: 귀 이 讀: 읽을 독 經: 지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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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國之才(경국지재)
: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經: 지날 경 國: 나라 국 之: 갈 지 才: 재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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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達權變(경달권변)
: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형편(形便)에 따라 알맞은 수단(手段)을 취함을 이르는 말.
經: 지날 경 達: 통할 달 權: 저울추 권 變: 변할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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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經大原(정경대원)
: 바른길과 큰 원칙.
正: 바를 정 經: 지날 경 大: 큰 대 原: 언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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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經地緯(천경지위)
: 하늘이 정하고 땅이 받드는 길이라는 뜻으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나 법칙을 이르는 말.
天: 하늘 천 經: 지날 경 地: 땅 지 緯: 씨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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緯武經文(위무경문)
: 무(武)를 씨로 하고 문(文)을 날로 한다는 뜻으로, 문무를 겸비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緯: 씨 위 武: 호반 무 經: 지날 경 文: 글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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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書五經(사서오경)
: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四: 넉 사 書: 글 서 五: 다섯 오 經: 지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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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國大業(경국대업)
: 나라를 다스리는 큰 일.
經: 지날 경 國: 나라 국 大: 큰 대 業: 업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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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世度量(경세도량)
: 세상을 다스려 나갈 만한 품성.
經: 지날 경 世: 인간 세 度: 법도 도 量: 헤아릴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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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史百子(경사백자)
: 경서(經書)와 사서(史書), 제자(諸子) 백가(百家)의 서(書)라는 뜻으로, 많은 책을 이르는 말.
經: 지날 경 史: 사기 사 百: 일백 백 子: 아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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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常帶經(행상대경)
: 나다닐 때 늘 경서를 가진다는 뜻으로, 학문에 열심히 노력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行: 갈 행 常: 항상 상 帶: 띠 대 經: 지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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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世之才(경세지재)
: 세상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經: 지날 경 世: 인간 세 之: 갈 지 才: 재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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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明行修(경명행수)
: 경서에 밝고 행실이 바름.
經: 지날 경 明: 밝을 명 行: 갈 행 修: 닦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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漆書壁經(칠서벽경)
: 한(漢)나라 영제가 돌벽에서 발견(發見)한 서골과 공자(孔子)가 발견(發見)한 육경(六經)도 비치(備置)되어 있음.
漆: 옻 칠 書: 글 서 壁: 벽 벽 經: 지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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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於溝瀆(경어구독)
: 스스로 목매어 도랑에 익사한다는 뜻으로, 개죽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經: 지날 경 於: 어조사 어 溝: 도랑 구 瀆: 도랑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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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國之士(경국지사)
: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사람.
經: 지날 경 國: 나라 국 之: 갈 지 士: 선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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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經大法(대경대법)
: 공명정대한 큰 원리와 법칙.
大: 큰 대 經: 지날 경 大: 큰 대 法: 법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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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天緯地之才(경천위지지재)
: 온 천하를 조직적으로 잘 계획하여 다스리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經: 지날 경 天: 하늘 천 緯: 씨 위 地: 땅 지 之: 갈 지 才: 재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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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世之策(경세지책)
: 세상을 다스려 나가는 방책(方策).
經: 지날 경 世: 인간 세 之: 갈 지 策: 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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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國濟世(경국제세)
: 나라를 잘 다스려 세상을 구제함.
經: 지날 경 國: 나라 국 濟: 건널 제 世: 인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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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佛誦經(염불송경)
: 마음속으로 부처를 생각하고 불경을 외는 일.
佛: 부처 불 誦: 욀 송 經: 지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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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南捷經(종남첩경)
: 종남산(終南山)이 지름길이라는 뜻으로, 쉽게 벼슬하는 길을 이르는 말.
終: 끝날 종 南: 남녘 남 捷: 이길 첩 經: 지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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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國大才(경국대재)
: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큰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인물.
經: 지날 경 國: 나라 국 大: 큰 대 才: 재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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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天緯地(경천위지)
: 온 천하를 조직적으로 잘 계획하여 다스림.
經: 지날 경 天: 하늘 천 緯: 씨 위 地: 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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枕經藉書(침경자서)
: 경전을 베개하여 눕고 시서를 자리하여 앉는다는 뜻으로, 독서에 탐닉(耽溺)함을 이르는 말.
枕: 베개 침 經: 지날 경 藉: 깔개 자 書: 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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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世致用(경세치용)
: 학문은 세상을 다스리는 데에 실질적인 이익을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유교의 한 주장.
經: 지날 경 世: 인간 세 致: 이룰 치 用: 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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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世濟民(경세제민)
: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제함.
經: 지날 경 世: 인간 세 濟: 건널 제 民: 백성 민
#아내 81
#가운데 104
#태도 72
#벼슬 88
#아래 86
#어버이 60
#잘못 93
#동안 70
#죽음 73
#아침 72
#고사 108
#소리 96
#상대 56
#형용 67
#백성 105
#자리 94
#세상 339
#나이 97
#마음 496
#사이 200
#사용 312
#경우 64
#사람 1461
#부모 136
#이익 89
#비유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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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107
#중국 253
#얼굴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