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綿裏藏針(면리장침) 풀이
• 한자 풀이:
- 綿 (솜 면): 솜, 이어지다, 잇다, 두르다, 공략(攻略)하다.
- 裏 (속 리): 속, 안, 다스려지다, 안에 받아들이다, 곳.
- 藏 (감출 장): 감추다, 곳집, 간직함, 품다, 저장하다.
- 針 (바늘 침): 바늘, 바느질하다, 재봉(裁縫)함, 침 놓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면리침(綿裏針)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綿裏針(면리침) :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 情緖纏綿(정서전면) : 마음이 깊게 얽히고 감겨 떨어지기 어려움, 곧 헤어지기 어려운 남녀(男女)의 정을 이르는 말.
- 綿裏針(면리침) :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 表裏不同(표리부동) : 겉으로 드러나는 언행과 속으로 가지는 생각이 다름.
- 表裏一體(표리일체) : 안팎이 한 덩어리가 된다는 뜻으로, 두 가지 사물의 관계가 밀접하게 됨을 이르는 말.
- 表裏山河(표리산하) : 밖에는 강이 있고 안에는 산이 있다는 뜻으로 견고한 요새(要塞)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無盡藏(무진장) : (1)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 (2)덕이 넓어 끝이 없음. 닦고 닦아도 다함이 없는 법의(法義)를 이른다.
- 用行舍藏(용행사장) : 쓰면 행하고 버리면 감춘다는 뜻으로, 세상에 쓰일 때는 나아가 자신의 도를 행하고 쓰이지 않을 때는 물러나 숨는다는 의미.
- 藏頭隱尾(장두은미) :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는 뜻으로, 일의 전말을 분명히 밝히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頂門一針(정문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급소를 짚어 따끔한 훈계를 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綿裏針(면리침) :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 如坐針席(여좌침석) :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거북하고 불안함을 이르는 말.
▹ 綿裏藏針(면리장침) 관련 한자
- 皮膚之見(피부지견) :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만 보고 성급히 내리는 얕은 견해(見解)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沐猴而冠(목후이관)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綿裏針(면리침) :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 如坐針席(여좌침석) :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거북하고 불안함을 이르는 말.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蜂目豺聲(봉목시성) :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은 목소리라는 뜻으로, 흉악한 인상을 이르는 말.
- 綿裏針(면리침) :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 無據不測(무거불측) : (1)성질이 말할 수 없이 흉측함. (2)근거가 없어 헤아리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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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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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ㅊ
(총 1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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