綿裏針(면리침) 풀이

綿裏針

면리침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 #비유 #바늘 # #흉악


한자 풀이:
  • 綿 (솜 ): 솜, 이어지다, 잇다, 두르다, 공략(攻略)하다.
  • (속 ): 속, 안, 다스려지다, 안에 받아들이다, 곳.
  • (바늘 ): 바늘, 바느질하다, 재봉(裁縫)함, 침 놓다.

같은 의미의 한자:
  • 면리장침(綿裏藏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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綿裏針(면리침)의 의미: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綿裏藏針(리장침) : 솜 속에 바늘을 감추어 꽂는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 情緖纏綿(정서전) : 마음이 깊게 얽히고 감겨 떨어지기 어려움, 곧 헤어지기 어려운 남녀(男女)의 정을 이르는 말.

  • 頂門一針 획순 頂門一(정문일)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급소를 짚어 따끔한 훈계를 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如坐席(여좌석) :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거북하고 불안함을 이르는 말.
  • 綿裏藏(면리장) : 솜 속에 바늘을 감추어 꽂는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綿裏針(면리침) 관련 한자

  • 皮膚之見 획순 皮膚之見(피부지견) :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만 보고 성급히 내리는 얕은 견해(見解)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沐猴而冠(목후이관)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如坐針席(여좌침석) :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거북하고 불안함을 이르는 말.
  • 綿裏藏針(면리장침) : 솜 속에 바늘을 감추어 꽂는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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