續短斷長(속단단장) 풀이

續短斷長

속단단장

짧은 것을 잇고 긴 것을 자른다는 뜻으로, 짧고 긴 것을 잇고 자르는 것처럼 적절하게 맞추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

#적절 #상황 #비유


한자 풀이:
  • (이을 ): 잇다, 이어지다, 뒤를 잇다, 계속(繼續), 전승(傳承)되다.
  • (짧을 ): 짧다, 짧게 하다, 모자라다, 뒤떨어지다, 허물.
  • (끊을 ): 끊다, 결단하다, 쪼개다, 단념하다, 베다.
  • (길 ): 길다, 어른, 성인(成人), 길이, 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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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短斷長(속단단장)의 의미: 짧은 것을 잇고 긴 것을 자른다는 뜻으로, 짧고 긴 것을 잇고 자르는 것처럼 적절하게 맞추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徑先處斷 획순 徑先處(경선처)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相約(상약) : 서로 굳게 약속함.
  • 機之戒(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殘編簡(잔편간) :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라는 뜻으로, 이지러지고 흩어져 온전하지 못한 책이나 글발.


續短斷長(속단단장) 관련 한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不飛不鳴 획순 不飛不鳴(불비불명) : 새가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큰일을 하기 위하여 조용히 적절한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 三年不飛又不鳴(삼년불비우불명) : 새가 멀리 날고 크게 울 날을 기다려 삼 년 동안이나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큰 뜻을 펼치기 위하여 적절한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사기≫의 <골계열전(滑稽列傳)>과 ≪여씨춘추≫의 <심응람(審應覽)>에 나오는 말이다.
  • 盲目(맹목) : (1)눈이 멀어서 보지 못하는 눈. (2)이성을 잃어 적절한 분별이나 판단을 못하는 일.

#음식 79 #이름 211 #행동 137 #자신 208 #의미 1817 #소리 96 #가난 90 #재앙 64 #아침 72 #조금 96 #상대 56 #사물 172 #경우 64 #생활 82 #유래 280 #훌륭 85 #머리 141 #생각 236 #마음 496 #동안 70 #군자 56 #어머니 72 #하늘 251 #자리 94 #이익 89 #어버이 60 #형제 68 #사용 312 #상태 110 #나라 39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개) : 사당대죽, 삼대독자, 새당대죽, 수도단자, 사대 독자, 상대 다짐, 상도 도장, 새들 단자, 소득 단절, 손 다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