罔有擇言(망유택언) 풀이

罔有擇言

망유택언

말이 모두 법에 맞아 골라 낼 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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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그물 ): 그물, 그물질하다, 맺다, 없다, 아니다.
  • (있을 ):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 (가릴 ): 가리다.
  • (말씀 ): 말씀, 화평하다, 소송하다, 말, 온화하고 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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罔有擇言(망유택언)의 의미: 말이 모두 법에 맞아 골라 낼 것이 없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長幼有序 획순 長幼序(장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百官司(백관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殺生擇(살생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出言章(출언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殺生有擇 획순 殺生有(살생유)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日成禮(일성례) : 날을 가려 혼례를 올린다는 뜻으로, 좋은 날짜를 골라 혼례(婚禮)를 치름을 이르는 말.
  • 自然選(자연선) :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 적응하는 생물은 생존하고, 그러지 못한 생물은 저절로 사라지는 일. 다윈이 도입한 개념이다.


罔有擇言(망유택언)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屋漏痕 획순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徑情直行(경정직행)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재주 82 #아래 86 #백성 105 #사용 312 #인간 65 #어버이 60 #가난 90 #이익 89 #실패 56 #방법 59 #경계 56 #자신 208 #아침 72 #사랑 91 #임금 189 #조금 96 #훌륭 85 #자식 104 #의미 1817 #천하 94 #바람 136 #문장 59 #서로 71 #은혜 70 #어머니 72 #상대 56 #벼슬 88 #신하 62 #얼굴 99 #정도 15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모의탄알, 무에타이, 목욕 타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