置之度外(치지도외) 풀이

置之度外

치지도외

마음에 두지 아니함.

#마음 # #법도 #상대 #


한자 풀이:
  • (둘 ): 두다, 베풀다, 세우다, 버리다, 용서하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법도 ): 법도, 헤아리다, 제도, 한도, 정도.
  • (바깥 ): 바깥, 남, 처가, 언행, 사랑채.

같은 의미의 한자:
  • 도외치지(度外置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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置之度外(치지도외)의 의미: 마음에 두지 아니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置之度外(치지도외) 관련 한자

  • 屋漏痕 획순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徑情直行(경정직행)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無生 획순 無生(무생) : (1)모든 법의 실상(實相)은 나고 없어짐이 없음. (2)모든 미로(迷路)를 초월한 경지. (3)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揮淚斬馬謖(후루참마속) :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다라는 뜻으로, 군율을 지키기 위해 아까운 장수 마속을 눈물을 흘리면서 베었던 제갈량의 고사에서, 천하의 법도에는 사정(私情)이 있을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有無相生 획순 有無相生(유무상생) : 유와 무가 서로 생겨난다는 뜻으로, 有無가 서로 교호(交互)하여 생겨나는 것에서, 유에서 무가 무에서 유가 생겨나는 상대적 관계를 이르는 말.
  • 長短相較(장단상교) : 길고 짧음은 상대적(相對的) 관계(關係)에서 비교(比較)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인간 65 #아내 81 #자연 73 #형제 68 #처음 91 #재주 82 #어버이 60 #관계 90 #가난 90 #서로 71 #의지 69 #부부 76 #구름 67 #이치 67 #여자 101 #노력 69 #아침 72 #사물 172 #고사 108 #얼굴 99 #어머니 72 #행동 137 #재앙 64 #표현 88 #비유 1177 #생활 82 #형용 67 #속담 63 #목숨 58 #부모 13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초중대엽, 치지도외, 창작 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