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置身其外(치신기외)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度外置之(도외치지)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置錐之地(치추지지) :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란 뜻으로, 매우 좁아 조금의 여유도 없음을 이르는 말.
- 置之度外(치지도외)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欠身答禮(흠신답례) :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 修身齊家(수신제가) :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
- 何其多也(하기다야) :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 同心之言其臭如蘭(동심지언기취여란) : 마음을 함께 하는 말은 그 냄새가 난초(蘭草)와 같음.
- 莫知其故(막지기고) : 일의 까닭을 알지 못함.
- 喜出望外(희출망외)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度外置之(도외치지)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 置身其外(치신기외) 관련 한자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欠身答禮(흠신답례) :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盤錯(반착) :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건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싸움 61
#나무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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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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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63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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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ㅅ
ㄱ
ㅇ
(총 24개)
:
참새구이, 창세기원, 창신교위, 천사기연, 천생가연, 천수관음, 철석같이, 철선가위, 청신경염, 청심과욕, 추상같이, 추상겉이, 축성감역, 침샘관염, 칫솔걸이, 책상 걸이, 처소 기억, 천성 계약, 천승 공양, 철심 길이, 추선 공양, 축산 기업, 침선 공예, 침식 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