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置
💗
둘
치
- 두다 , 베풀다 , 세우다 , 버리다 , 용서하다
- 그물을 곧게 펼쳐 세운다는 의미에서 ‘두다’, ‘베풀다’는 의미를 생성함. 直(직)은 발음 요소로도 사용됨
▹ 에 관한 한자 모두 1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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度外置之(도외치지)
: 마음에 두지 아니함.
度: 법도 도 外: 바깥 외 置: 둘 치 之: 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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置身其外(치신기외)
: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뜻으로, 사건의 와중(渦中)에 휩쓸려들지 않는다는 의미.
置: 둘 치 身: 몸 신 其: 그 기 外: 바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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置錐之地(치추지지)
: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란 뜻으로, 매우 좁아 조금의 여유도 없음을 이르는 말.
置: 둘 치 錐: 송곳 추 之: 갈 지 地: 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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置之度外(치지도외)
: 마음에 두지 아니함.
置: 둘 치 之: 갈 지 度: 법도 도 外: 바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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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閑置散(투한치산)
: 한가함에 던지고 산만함에 두다는 뜻으로, 한산(閑散)한 자리에 몸을 두고 있어 요직(要職)에 오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投: 던질 투 閑: 한가할 한 置: 둘 치 散: 흩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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置身無地(치신무지)
: ‘치신무지하다’의 어근.
置: 둘 치 身: 몸 신 無: 없을 무 地: 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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倒置干戈(도치간과)
: 무기(武器)를 거꾸로 놓는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이 평화(平和)로워졌음을 이르는 말.
倒: 넘어질 도 置: 둘 치 干: 방패 간 戈: 창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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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母有疾捨置他事(부모유질사치타사)
: 부모(父母)님이 병환(病患)을 앓으시면 다른 일은 버려둠.
父: 아비 부 母: 어미 모 有: 있을 유 疾: 병 질 捨: 버릴 사 置: 둘 치 他: 다를 타 事: 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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圍籬安置(위리안치)
: 유배된 죄인이 거처하는 집 둘레에 가시로 울타리를 치고 그 안에 가두어 두던 일.
圍: 둘레 위 籬: 울타리 리 安: 편안할 안 置: 둘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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置之忘域(치지망역)
: 잊어버리고 생각하지 아니함.
置: 둘 치 之: 갈 지 忘: 잊을 망 域: 지경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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置酒高會(치주고회)
: 주연(酒宴)과 고상한 모임이라는 뜻으로, 성대한 주연(酒宴)을 베푸는 일, 또는 그 宴會를 이르는 말.
置: 둘 치 酒: 술 주 高: 높을 고 會: 모일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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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牙相置(견아상치)
: 개의 이빨처럼 서로 어긋남.
犬: 개 견 牙: 어금니 아 相: 서로 상 置: 둘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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且置勿論(차치물론)
: 내버려 두고 문제 삼지 아니함.
且: 또 차 置: 둘 치 勿: 말 물 論: 의논할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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置之勿問(치지물문)
: 내버려 두고 묻지도 아니함.
置: 둘 치 之: 갈 지 勿: 말 물 問: 물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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置之亡地而後存(치지망지이후존)
: 군인(軍人)은 사지(死地)에 놓으면 죽을힘을 다해 싸우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음.
置: 둘 치 之: 갈 지 亡: 잃을 망 地: 땅 지 而: 말 이을 이 後: 뒤 후 存: 있을 존
#생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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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64
#경계 56
#실패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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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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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73
#물건 136
#세상 339
#바람 136
#유래 280
#고사 108
#사용 312
#서로 71
#집안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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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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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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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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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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