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罷工寬免(파공관면)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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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庫罷職(봉고파직)
: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금. 또는 그런 일.
- 欲罷不能(욕파불능) : 파하고자 하여도 파할 수가 없음.
- 罷市(파시) : 중국에서, 도시의 상인이 일제히 가게를 닫고 매매를 중지하는 일. 중국 진(晉)나라의 양호(羊祜)가 형주(荊州) 도독으로 재임하던 중 죽자, 백성들이 그를 추모하여 시장을 열지 않았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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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工之跡(화공지적)
: 한울의 조화(造化)의 솜씨가 나타난 자취.
- 士農工商(사농공상) :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 同工異體(동공이체) :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을 이르는 말.
- 妨工害事(방공해사) : 남의 일에 헤살을 놓아 해롭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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免官懲戒(면관징계)
: 관리로서의 신분을 박탈하고 징계함. 또는 그런 처분.
- 納粟免賤(납속면천) :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고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던 일.
- 免白(면백) :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在所難免(재소난면) : 어떤 처지나 일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움.
▹ 罷工寬免(파공관면)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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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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呼訴無地(호소무지)
: 원통(寃痛)한 사정(事情)을 호소(呼訴)할 곳이 없음.
- 前後曲折(전후곡절) :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 是非曲直(시비곡직)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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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義名分(대의명분)
: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리나 본분. (2)떳떳이 내세울 만한 도덕적 원칙이나 이유.
- 差別待遇(차별대우)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狼子野心(랑자야심) :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있어 좀처럼 길들여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신의가 없는 사람은 쉽게 교화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낭자야심’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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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禁之地(당금지지)
: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하게 하는 땅.
- 突入內庭(돌입내정) : 주인의 허락 없이 남의 집 안으로 불쑥 들어감.
- 千金然諾(천금연낙) : 천금같이 귀중한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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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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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ㄱ
ㄱ
ㅁ
(총 2개)
:
파견 근무, 파공 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