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羲皇世界(희황세계) 풀이
羲皇世界
희황세계
복희씨 이전의 오랜 옛적의 세상이라는 뜻으로, 백성이 한가하고 태평하게 사는 세상을 이르는 말.
#백성 #세계 #고대 #아득 #시대 #이전 #태평 #편안 #시절 #옛적 #황제 #행복 #세상•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羲皇上人(희황상인) : 복희씨 이전의 오랜 옛적의 사람이라는 뜻으로, 세상일을 잊고 한가하고 태평하게 숨어 사는 사람을 이르는 말.
- 鳳皇來儀(봉황래의) :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뜻으로, 봉황이 덕에 감동해 찾아와 의용(儀容)을 정제(整齊)하고 있다는 것에서, 태평세상(太平世上)이 될 상서로운 조짐의 의미.
- 皇考(황고) : ‘선고’를 높여 이르는 말.
- 皇天后土(황천후토) : 하늘의 신과 땅의 신.
- 拔山蓋世(발산개세) :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 絶世代美(절세대미) : 이 세상(世上)에서는 견줄 사람이 없을 정도(程度)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여자(女子).
- 滄桑世界(창상세계) : 급격히 바뀌어 변모하는 세상.
- 炎凉世態(염량세태) :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인심이라는 뜻으로, 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하여 좇고, 세력이 사라지면 푸대접하는 각박한 세상 인심을 이르는 말.
- 滄桑世界(창상세계) : 급격히 바뀌어 변모하는 세상.
- 三千世界(삼천세계) : 소천, 중천, 대천의 세 종류의 천세계가 이루어진 세계. 이 끝없는 세계가 부처 하나가 교화하는 범위가 된다.
- 無量世界(무량세계) : 한없이 크고 넓은 세계.
- 無緣法界(무연법계) : (1)차별이 없는 평등한 일체. 무연이란 피차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것이고, 법계는 법의 한계를 이른다. (2)인연도 연고도 없음. 또는 그런 사람.
▹ 羲皇世界(희황세계) 관련 한자
- 禪讓放伐(선양방벌) :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임금은 내쳐도 거리낄 바 없다는 중국의 역성혁명관.
- 家父(가부) :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 桑弧蓬矢(상호봉시) :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르는 말. 옛날 중국에서 남자가 태어나면 뽕나무로 만든 활과 쑥대로 만든 살을 천지 사방에 쏘아 큰 뜻을 이루기를 빌던 풍속에서 유래한다.
- 太古之民(태고지민)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 風行草偃(풍행초언) :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는 뜻으로, 임금이 덕(德)으로서 백성을 교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苦輪之海(고륜지해) : 고뇌가 끊임없이 닥쳐오는 중생계를 이르는 말.
- 物我一體(물아일체) :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 壺中天(호중천) :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下之志(천하지지) :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太平烟月(태평연월) :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세월을 이르는 말. [烟月은 煙月. 곧 태평한 시절의 의미].
- 良辰美景(양신미경) : 좋은 시절(時節)과 아름다운 경치(景致)라는 뜻으로, 봄 경치(景致)를 이르는 말.
- 四時長春(사시장춘) : (1)어느 때나 늘 봄과 같음. (2)늘 잘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太古之民(태고지민)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 茫無涯畔(망무애반) : 아득하게 넓고 멀어 끝이 없음.
- 太古順民(태고순민) : 아득한 옛날의 순하고 선량한 백성.
- 太古之民(태고지민)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 古今天地(고금천지) : 예전부터 지금까지의 온 세상.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 舍己從人(사기종인) :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행위(行爲)를 버리고 타인(他人)의 선행(善行)을 본떠 행(行)함.
- 太平聖代(태평성대) :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태평한 세상이나 시대.
- 康哉之歌(강재지가) :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平)함을 칭송(稱頌)한 노래.
- 太平烟月(태평연월) :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세월을 이르는 말. [烟月은 煙月. 곧 태평한 시절의 의미].
- 仁者安仁(인자안인) :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仁)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 富國安民(부국안민) :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 暫勞永逸(잠로영일)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臨河羨魚(임하선어) : 물가에 임해서 물고기를 탐낸다는 뜻으로, 부질없이 행복이나 이득을 바란다는 의미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禳禍求福(양화구복) : 재앙을 물리치고 복(福)을 구함.
- 福過禍生(복과화생) : 지나친 행복(幸福)은 도리어 재앙(災殃)의 원인(原因)이 됨.
- 萬里長城(만리장성)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쌓아서 만든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2)서로 넘나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크고 긴 장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창창한 앞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녀가 서로 교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呼萬歲(산호만세) :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 七步詩(칠보시) :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지어진 시. 또는 즉석에서 읊은 시나 그러한 재능을 지닌 시인. 이 말은 중국 위나라 초대 황제인 문제 조비가 사이가 좋지 않은 그의 동생 조식에게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시를 짓지 못하면 벌을 내리겠다고 하자, 조식이 즉석에서 오언 고시를 지어냈다는 데서 비롯된 말이다.
#태도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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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280
#상황 119
#상대 56
#자식 104
#나라 392
#자리 94
#바람 136
#실패 56
#편안 62
#죽음 73
#여자 101
#아내 81
#은혜 70
#하늘 251
#부부 76
#모습 66
#지위 65
#부모 136
#싸움 61
#형용 67
#재능 61
#이익 89
#사랑 91
#문장 59
#학문 107
#근본 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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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
ㅅ
ㄱ
(총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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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기, 화학선광, 화학습격, 화향수과, 회헌실기, 흉회선근, 희호세계, 희황세계, 허혈 시간, 혼합 석고, 혼합 소각, 혼합 시간, 혼합 신경, 화학 석고, 화학 식각, 휴한 시기, 흡한 속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