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聰明自誤(총명자오)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聰明不如鈍筆(총명불여둔필) : 총명(聰明)은 둔필만 못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기억력(記憶力)이 좋다 해도 그때그때 적어 두어야 한다는 말.
- 聰明叡智(총명예지) :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는 뜻으로, 주로 임금이 슬기로움을 칭송하여 이르는 말.
- 聰明睿智(총명예지) : 듣지 못한 것이 없고(聰), 보지 못한 것이 없으며(明), 통(通)하지 않은 것이 없고(睿), 알지 못하는 것이 없다(智)는 뜻으로, 성인(聖人)의 네 가지 덕(德)을 이르는 말.
-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明鏡不疲(명경불피) :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비추어도 피로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맑은 지혜와 슬기는 아무리 많이 써도 손상되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
- 山明水淸(산명수청) : 산수가 맑고 깨끗함.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自見耳(자견이) :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뜻으로, 귀가 큼을 이르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良民誤捉(량민오착) : (1)죄 없는 사람을 잘못 잡음. (2)‘양민오착’의 북한어.
- 誤字落書(오자낙서) : 글자를 잘못 쓰거나 빠뜨리고 쓰는 일. 또는 그 글자.
- 多友之人當事無誤(다우지인당사무오) : 벗이 많은 사람은 일을 당(當)하여 그르침이 없음.
▹ 聰明自誤(총명자오) 관련 한자
- 桑濮之音(상복지음) :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仰望終身(앙망종신) :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 黃粱之夢(황량지몽) : 메조밥 짓는 사이의 꿈이라는 뜻으로, 인간 일생의 영고성쇠(榮枯盛衰)는 한바탕 꿈에 지나지 않는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 一場春夢(일장춘몽)].
- 聰明不如鈍筆(총명불여둔필) : 총명(聰明)은 둔필만 못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기억력(記憶力)이 좋다 해도 그때그때 적어 두어야 한다는 말.
- 聰明叡智(총명예지) :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는 뜻으로, 주로 임금이 슬기로움을 칭송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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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ㅁ
ㅈ
ㅇ
(총 9개)
:
초목지엽, 초목지위, 촌멋쟁이, 추미주의, 친미주의, 칠면조육, 촉매 작용, 최면 작용, 충매 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