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肝膽相照(간담상조)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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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肝膽楚越(간담초월) :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중국의 초나라와 월나라 사이의 거리처럼 멀다는 뜻으로, 가까이에 있어도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忠肝義膽(충간의담) : 충성스러운 마음과 의로운 용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蟲臂鼠肝(충비서간) : 벌레의 팔과 쥐의 간이라는 뜻으로, 쓸모없고 하찮은 사람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 嘗膽(상담) :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殺氣膽盛(살기담성) :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무섭지 않음.
- 鼠膽(서담) : 쥐의 쓸개라는 뜻으로, 담력이 약함을 이르는 말.
- 肝膽楚越(간담초월) :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중국의 초나라와 월나라 사이의 거리처럼 멀다는 뜻으로, 가까이에 있어도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同惡相助(동악상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回光反照(회광반조) : 석양빛이 반사한다는 뜻으로, 등불이나 사람의 목숨이 다하려고 하는 마지막 한 때에 잠시 기운을 되차리는 일을 의미함.
- 照松之勤(조송지근) :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는 뜻으로, 등불을 켤 돈이 없어서 관솔불[송진이 많이 엉긴 소나무 가지나 옹이에 붙인 불]에 비춰 글을 읽는 일에서 면학(勉學)에 간절함을 이르는 말.
- 燈臺不自照(등대부자조) : 등대는 자신을 비추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은 잘 보이나 자신의 일은 도리어 잘 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乾星照濕土(건성조습토) : 반짝이는 별이 눅눅한 땅을 비춘다는 뜻으로, 다음 세대(世代)에는 반대(反對)되는 현상(現象)이 나타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肝膽相照(간담상조) 관련 한자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善與人交(선여인교) : 남을 공경하여 오래 잘 사귐.
- 忘年之交(망년지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事大交隣(사대교린) : 큰 나라는 섬기고 이웃 나라와는 사귐.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彼此一般(피차일반) : 두 편이 서로 같음.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嘗膽(상담) :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鼠膽(서담) : 쥐의 쓸개라는 뜻으로, 담력이 약함을 이르는 말.
- 肝膽楚越(간담초월) :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중국의 초나라와 월나라 사이의 거리처럼 멀다는 뜻으로, 가까이에 있어도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淡水之交(담수지교) :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는 뜻으로, 교양이 있는 군자(君子)의 교제를 이르는 말.
- 斷金之交(단금지교) : 쇠라도 자를 만큼 강한 교분이라는 뜻으로, 매우 두터운 우정을 이르는 말.
- 金石之交(금석지교) : 쇠나 돌처럼 굳고 변함없는 사귐.
- 夢中相尋(몽중상심) :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으로, 몹시 그리워 꿈속에서까지 찾는 것처럼 매우 친밀함을 이르는 말.
- 四海兄弟(사해형제) : 온 세상 사람이 모두 형제와 같다는 뜻으로, 친밀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안연편(顔淵篇)>에서 사해 안에 있는 사람을 모두 형제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 魚水親(어수친) : (1)물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물고기와 물의 관계라는 뜻으로,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임금과 신하 또는 부부의 친밀함을 이르는 말.
- 傾囷倒廩(경균도름) : (1)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모든 재산을 내놓음. (2)마음에 품은 생각을 숨김없이 드러내어 말함.
- 內剛外柔(내강외유) :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게 보이나 속은 곧고 굳셈.
- 絶弦(절현) : 절현(絶絃). (1) (현악기(絃樂器)의)줄을 끊음, 또는 그 끊어진 줄 (2) (중국(中國)에서 금(琴)의 명수 백아(伯牙)가 자기(自己) 금의 소리를 알아 준 종자기(鍾子期)가 죽은 후(後)에는 줄을 끊고 그 후(後) 다시는 타지 않았다는 옛일에서 나온 말)자기(自己)의 속마음을 알뜰하게 알아 주던 친구(親舊)가 죽음의 비유(比喩).
#잘못 93
#관계 90
#신하 62
#문장 59
#하늘 251
#사이 200
#노력 69
#임금 189
#음식 79
#태도 72
#모양 142
#사랑 91
#표현 88
#이름 211
#바람 136
#생각 236
#근본 66
#가난 90
#마음 496
#집안 93
#고사 108
#시대 114
#실패 56
#재앙 64
#행동 137
#속담 63
#자신 208
#세상 339
#부모 136
#죽음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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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ㄷ
ㅅ
ㅈ
(총 32개)
:
가두선전, 각답실지, 간담상조, 개두술자, 거대설증, 거돈사지, 겸도승지, 고달사지, 고도성장, 고두사죄, 공대수중, 과두시절, 광둥선지, 교도소장, 기둥산지, 거대 샘종, 거대 생쥐, 거대 서자, 거대 선종, 거대 손증, 거대 심장, 고도 설정, 공동 소작, 공동 시장, 과다 샘증, 과다 수정, 과다 신장, 과도 성장, 구동 소자, 궤도 수정, 극단 성좌, 근대 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