能文能筆(능문능필) 풀이

能文能筆

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글씨 #사람 #능란 #솜씨


한자 풀이:
  • (능할 ): 능하다, 세 발 자라, 별 이름, 견디다, 잘하다.
  • (글월 ): 글월, 꾸미다, 문장, 운문, 산문의 총칭, 글자.
  • (능할 ): 능하다, 세 발 자라, 별 이름, 견디다, 잘하다.
  • (붓 ): 붓, 쓰다, 덧보태어 쓰다, 산문(散文), 필적(筆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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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文能筆(능문능필)의 의미: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扁鵲不肉白骨(편작불육백골)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述者之(술자지) : (1)글이 잘되고 못 되는 것은 쓴 사람의 능력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2)일이 잘되고 안되는 것은 그 사람의 수단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 言鸚鵡(언앵무) : 말은 잘하나 실제 학문은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扁鵲不肉白骨(편작불육백골)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述者之(술자지) : (1)글이 잘되고 못 되는 것은 쓴 사람의 능력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2)일이 잘되고 안되는 것은 그 사람의 수단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 言鸚鵡(언앵무) : 말은 잘하나 실제 학문은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削褒貶(삭포폄) :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글에 대해 쓸 곳은 써 넣고 지울 곳은 지우고, 칭찬해야 할 곳은 칭찬하고, 나무랄 곳은 나무라는 공자의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의미처럼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밝혀 세우는 사필(史筆)의 준엄한 논법(論法)의 의미.
  • 力縱橫(력종횡) :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잘 지음을 이르는 말.
  • 聰明不如鈍(총명불여둔) : 총명(聰明)은 둔필만 못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기억력(記憶力)이 좋다 해도 그때그때 적어 두어야 한다는 말.


能文能筆(능문능필) 관련 한자

  • 換鵝(환아) : 글씨를 청해 얻음을 이르는 말.
  • 大書特書(대서특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化工之跡(화공지적) : 한울의 조화(造化)의 솜씨가 나타난 자취.

#부모 136 #속담 63 #형용 67 #모습 66 #자연 73 #집안 93 #하늘 251 #실패 56 #임금 189 #자신 208 #잘못 93 #편안 62 #따위 228 #때문 58 #바람 136 #가운데 104 #생활 82 #의지 69 #은혜 70 #머리 141 #아내 81 #백성 105 #아침 72 #예전 60 #구름 67 #군자 56 #신하 62 #행동 137 #훌륭 85 #나이 9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능문능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