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풀이

腹以懷我乳以哺我

복이회아유이포아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이심.

#먹이 # #


한자 풀이:
  • (배 ): 배, 안다, 두텁다, 품에 안음, 가슴 부분 아래쪽의 내장을 싸고 있는 부분.
  • (써 ): 하다, 거느리다, 닮다, 생각하다, 됨.
  • (품을 ): 품다, 품, 마음, 길들이다, 편안히 하다.
  • (나 ): 나, 나의, 아집(我執), 굶주리다.
  • (젖 ): 젖, 젖 먹이다, 낳다, 양육함, 젖퉁이에서 분비되는 액체.
  • (써 ): 하다, 거느리다, 닮다, 생각하다, 됨.
  • (먹일 ): 먹이다, 먹다, 입 안에 머금은 음식물, 먹여 기름, 음식을 입 속에 머금음.
  • (나 ): 나, 나의, 아집(我執), 굶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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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의 의미: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이심.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繼晝(야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使民時(사민시) :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맞게 한다는 뜻으로, 농번기를 피하여 백성들을 사역(使役)시킨다는 의미인데, 孔子가 말한 백성을 올바로 다스리는 그 첩경의 하나임.
  • 心傳心(심전심)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黃口兒(황구아)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 黃口臭(황구취)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臭未干(취미간) : 젖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았다는 뜻으로, 나이가 적어 무슨 일에 경험이 적고 미숙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

  • 繼晝(야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使民時(사민시) :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맞게 한다는 뜻으로, 농번기를 피하여 백성들을 사역(使役)시킨다는 의미인데, 孔子가 말한 백성을 올바로 다스리는 그 첩경의 하나임.
  • 心傳心(심전심)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之孝(반지효) :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 握髮(토악발)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捉髮(토착발)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관련 한자

  • 借風使船 획순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割股充腹(할고충복) :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살을 베어 먹는다는 뜻으로, 한때만 모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를 이르는 말.

  • 乳臭未干(유취미간) : 젖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았다는 뜻으로, 나이가 적어 무슨 일에 경험이 적고 미숙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
  • 孤犢觸乳(고독촉유) : 어미 없는 송아지가 젖을 구한다는 뜻으로, 외로운 사람이 돌보아 줄 사람을 구하는 것을 이르는 말.

  • 慈鳥(자조) :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라다 주는 인자한 새라는 뜻으로, ‘까마귀’를 이르는 말.
  • 反哺之孝(반포지효) :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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