臘前三白(납전삼백) 풀이

臘前三白

납전삼백

(1)‘납전삼백’의 북한어. (2)납일(臘日) 전에 세 번 눈이 오는 일. 그 이듬해에 풍년이 들 징조로 여긴다.

# #농사 #그해 #풍년 # #풍속 #이상 #징조


한자 풀이:
  • (납향 ): 납향(臘享), 섣달, 중의 나이, 쌍날칼, 소금에 절인 고기.
  • (앞 ): 앞, 앞서다, 나아가다, …에게, 남보다 먼저.
  • (석 ): 석, 자주, 세, 거듭, 셋.
  • (흰 ): 희다, 서방(西方)의 빛깔, 작위, 말하다, 백작.
🤞 臘前三白(납전삼백) 웹스토리 보기
臘前三白(납전삼백)의 의미: (1)‘납전삼백’의 북한어. (2)납일(臘日) 전에 세 번 눈이 오는 일. 그 이듬해에 풍년이 들 징조로 여긴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三益友 획순 益友(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分鼎足(분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水甲山(수갑산)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豕渡河(시도하)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臘前三白(납전삼백) 관련 한자

  • 雪上加霜 획순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이 200 #소리 96 #이치 67 #유래 280 #조금 96 #속담 63 #가난 90 #처음 91 #얼굴 99 #모습 66 #사랑 91 #상대 56 #집안 93 #죽음 73 #나무 166 #노력 69 #자신 208 #모양 142 #세월 71 #백성 105 #의미 1817 #지위 65 #편안 62 #잘못 93 #경계 56 #어려움 105 #재앙 64 #구름 67 #의지 69 #때문 5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납작소반, 납전삼백, 내전숭반, 넙적사발, 나주 소반, 내장 설비, 노지 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