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上達下(자상달하) 풀이

自上達下

자상달하

위로부터 아래까지 미침.

#미침 #아래


한자 풀이:
  • (스스로 ):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 (위 ): 위, 오르다, 탐, 그 장소에 감, 표면.
  • (통할 ): 통하다, 통하게 하다, 엇갈리다, 헤아려 결정하다, 널리.
  • (아래 ): 아래, 내리다, 손아래, 뒷부분,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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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上達下(자상달하)의 의미: 위로부터 아래까지 미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上通下達 획순 上通下(상통하) : 위로 통하고 아래로 전달된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의 뜻이 윗사람에게 잘 통하고 윗사람의 뜻이 아랫사람에게 잘 전해짐을 이르는 말.
  • 權變(경권변) :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형편(形便)에 따라 알맞은 수단(手段)을 취함을 이르는 말.
  • 而已矣(사이이의) :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로, 말은 그 뜻이 남에게 전달되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말의 정교함[辭巧]보다는 의미의 전달[辭達]에 역점을 둔 공자(孔子)의 입장. <論語>.
  • 八十(팔십) : 부귀와 관록이 따르는 영달의 삶을 이르는 말. 강태공이 여든 살에 주(周)나라 무왕을 만나 정승이 된 후 80년을 호화롭게 살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自上達下(자상달하) 관련 한자

  • 損上益下 획순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上和下睦(상화하목)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군자 56 #어버이 60 #자연 73 #바람 136 #유래 280 #처음 91 #예전 60 #목숨 58 #모습 66 #속담 63 #비유 1177 #의미 1817 #실패 56 #모양 142 #이름 211 #이익 89 #학문 107 #생활 82 #때문 58 #여자 101 #소리 96 #조금 96 #의지 69 #물건 136 #사랑 91 #사이 200 #무리 64 #노력 69 #아래 86 #시대 11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개) : 자상달하, 저소득형, 저소득화, 주사도형, 재상 답험, 제삼 독회, 지식 동화, 직선 도형, 직선 등화, 질산 동화, 질소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