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中之難(자중지난) 풀이

自中之難

자중지난

자기네(自己-) 한 동아리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싸움 #동아리


한자 풀이:
  • (스스로 ):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 (가운데 ): 가운데, 맞다, 마음, 치우침이 없는 것, 좋지도 나쁘지도 아니한 것.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어려울 ): 어렵다, 잎이 우거진 모양, 나무가 우거지다, 근심,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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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中之難(자중지난)의 의미: 자기네(自己-) 한 동아리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自中之難(자중지난) 관련 한자

  • 凱旋將軍 획순 凱旋將軍(개선장군) :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短兵接戰(단병접전)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威力成黨(위력성당) : 떼 지어 으르고 협박함. ⇒규범 표기는 ‘울력성당’이다.
  • 自稱(자칭) : (1)자기 자신이나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칭찬함. (2)자기 자신을 스스로 일컬음. (3)실제로 어떻든지 상관하지 아니하고 집단으로 어떤 신분, 직함,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자기가 스스로 이르는 말. (4)말하는 사람이 자기 또는 자기의 동아리를 이르는 대명사. ‘나’, ‘저’, ‘우리’, ‘저희’ 따위가 있다.

#무리 64 #조금 96 #싸움 61 #세월 71 #소리 96 #여자 101 #얼굴 99 #바람 136 #훌륭 85 #생활 82 #인간 65 #구름 67 #재앙 64 #머리 141 #경우 64 #죽음 73 #자신 208 #지위 65 #천하 94 #아래 86 #의미 1817 #어려움 105 #비유 1177 #학문 107 #나무 166 #이익 89 #처음 91 #모습 66 #시대 114 #사용 31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개) : 재재작년, 재종질녀, 저재작년, 전지전능, 전자 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