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自由裁量(자유재량) 풀이
自由裁量
자유재량
(1)자기가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일을 결정함. (2)행정청이 공익이나 행정의 목적에 보다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행위.
#일 #기관 #적당 #행위 #처리 #국가 #결정 #결단 #공익 #판단 #무엇 #행정 #스스로 #적합 #목적• 한자 풀이:
- 自 (스스로 자):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 由 (말미암을 유): 말미암다, …에서, 까닭, 쓰다, 행하다.
- 裁 (마를 재): 마르다, 옷을 짓다, 헝겊, 자르다, 존절하다.
- 量 (헤아릴 량): 헤아리다, 되, 말, 길이, 좋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재량(裁量)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自見耳(자견이) :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뜻으로, 귀가 큼을 이르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行不由徑(행불유경) :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암지 않는다는 뜻으로, 행동을 공명정대(公明正大)하게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自由自在(자유자재) :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
- 自由放任(자유방임)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許由掛瓢(허유괘표) :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걸었다가 시끄러워서 떼어버렸다는 뜻으로, 속세(俗世)를 떠나 청렴(淸廉)하게 살아가는 모양(模樣)을 이름.
-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鏤月裁雲(누월재운) : 달을 아로새기고 구름을 마른다는 뜻으로, 세공이 아기자기하며 아름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量體裁衣(양체재의) : 몸에 맞게 옷을 고친다는 뜻으로, 일의 처한 형편(形便)에 따라 적합(適合)하게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感慨無量(감개무량)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 胡思亂量(호사난량) : 몹시 뒤엉키어 어수선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量體裁衣(양체재의) : 몸에 맞게 옷을 고친다는 뜻으로, 일의 처한 형편(形便)에 따라 적합(適合)하게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自由裁量(자유재량)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狐疑未決(호의미결) :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의심이 많아 결행(決行)하지 못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 全軍陷沒(전군함몰) : 한 떼의 군사(軍士)가 죄다 결단(決斷)남.
- 限死決斷(한사결단) : 죽음을 무릅쓰고 결단함.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結局原因(결국원인) : 어떤 판국의 결말을 결정하는 데 가장 가까운 원인.
- 同質多形(동질다형)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사로운 일은 뒤로 미룸.
- 滅私奉公(멸사봉공) : 사욕을 버리고 공익을 위하여 힘씀.
- 自由放任(자유방임)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大義滅親(대의멸친) :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부모나 형제도 돌아보지 않음.
-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社鼠(사서) :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三省(삼성) :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權謀術數(권모술수) :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
- 大旱望雲霓(대한망운예) :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적하는 바의 달성을 매우 초조한 심정으로 갈망하고 있음을 비유하는 말.
- 殺氣膽盛(살기담성) :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무섭지 않음.
- 若烹小鮮(약팽소선)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徙家忘妻(사가망처)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隴斷(농단) : 농단(壟斷). (1) 깎아 세운 듯이 높이 솟은 언덕 (2) (옛날 어떤 사람이 높은 곳에 올라가 시장(市場)을 살펴보고 자기(自己) 물건(物件)을 팔기에 적당(適當)한 곳으로 가서, 시리(市利)를 독점(獨占)했다는 옛일에서)이익(利益)을 독점(獨占)함.
- 河山之陽(하산지양) : 강과 산의 양기라는 뜻으로, 강의 북쪽과 산의 남쪽의 인 양지(陽地)바른 농경(農耕)에 적당한 땅을 이르는 말.
-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使鷄司夜(사계사야) :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 方圓可施(방원가시) : 方形(방형)에나 원형(圓形)에나 다 잘 들어맞다는 뜻으로, 갖가지 재능(才能)이 있어서 어떤 일에도 적합(適合)함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多多益辦(다다익판) : 많으면 많을수록 더 잘 처리(處理)함.
- 兼聽則明(겸청즉명)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 八徵九徵(팔징구징) :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지 조짐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됨됨이나 성품을 판단하는 기준이나 방법을 이르는 말.
- 當局者迷(당국자미) : 일을 담당한 사람이 미혹된다는 뜻으로, 방관자(傍觀者)보다 직접 담당자가 사리의 판단에 더 어둡다는 의미. ‘燈下不明(등하불명)’의 비유적 표현.
- 謀殺未遂(모살미수) :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다가 이루지 못하는 일.
- 舍己從人(사기종인) :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행위(行爲)를 버리고 타인(他人)의 선행(善行)을 본떠 행(行)함.
- 邯鄲學步(한단학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吐哺握髮(토포악발)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吐哺捉髮(토포착발)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自學自習(자학자습) :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고 익힘.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군자 56
#사랑 91
#이치 67
#형용 67
#부모 136
#이름 211
#생활 82
#의미 1817
#재앙 64
#아내 81
#비유 1177
#어려움 105
#서로 71
#동안 70
#예전 60
#자식 104
#태도 72
#머리 141
#나라 392
#처음 91
#생각 236
#실패 56
#방법 59
#중국 253
#상대 56
#때문 58
#여자 101
#자연 73
#얼굴 99
#어버이 60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ㅇ
ㅈ
ㄹ
(총 36개)
:
자연지리, 자용제련, 자유재량, 자유주로, 장어조림, 저울자리, 적은질러, 전안지례, 절인지력, 정유재란, 제육조림, 진일지력, 자연 전류, 자연 지리, 자왜 재료, 자유 전류, 작업 종료, 작용 전류, 잔여 자료, 장 양자론, 장인 조례, 저온 정류, 적응 전략, 전이 전류, 절연 재료, 점액 집락, 제어 자료, 제어 전략, 제어 전류, 제이 질료, 제일 질료, 조연 재료, 조임 정리, 중앙 정렬, 중앙 지름, 지연 정류, 지원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