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稱(자칭) 풀이

自稱 : 자칭

(1)자기 자신이나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칭찬함. (2)자기 자신을 스스로 일컬음. (3)실제로 어떻든지 상관하지 아니하고 집단으로 어떤 신분, 직함,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자기가 스스로 이르는 말. (4)말하는 사람이 자기 또는 자기의 동아리를 이르는 대명사. ‘나’, ‘저’, ‘우리’, ‘저희’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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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스스로 ):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 (일컬을 ): 일컫다, 저울, 기리다, 명성, 명칭.

같은 의미의 한자:
  • 자화자찬(自畫自讚)
  • 자화찬(自畫讚)
  • 자찬(自讚)
  • 자칭 대명사(自稱代名詞)
  • 일인칭 대명사(一人稱代名詞)
  • 제일 인칭 대명사(第一人稱代名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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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稱(자칭)의 의미: (1)자기 자신이나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칭찬함. (2)자기 자신을 스스로 일컬음. (3)실제로 어떻든지 상관하지 아니하고 집단으로 어떤 신분, 직함,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자기가 스스로 이르는 말. (4)말하는 사람이 자기 또는 자기의 동아리를 이르는 대명사. ‘나’, ‘저’, ‘우리’, ‘저희’ 따위가 있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自稱(자칭)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頭東尾西 획순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度外視 획순 度外視(도외시) :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 忘形之友(망형지우) : 외형을 잊고 사귄 친구라는 뜻으로. 외형적인 것을 상관하지 않고 마음으로서 사귄 친밀한 친구의 의미.
  • 復命復唱(복명복창) :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되풀이하여 말함. 또는 그렇게 하라는 명령. 이를 통하여 명령과 지시가 정확하게 전달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시행을 다짐하게 된다.

  • 大同團結 획순 大同團結(대동단결) : 여러 집단이나 사람이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크게 한 덩어리로 뭉침.
  • 葛藤(갈등) : (1)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함. 또는 그런 상태. (2)소설이나 희곡에서, 등장인물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과 충돌 또는 등장인물과 환경 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이르는 말. (3)두 가지 이상의 상반되는 요구나 욕구, 기회 또는 목표에 직면하였을 때, 선택을 하지 못하고 괴로워함. 또는 그런 상태.

  • 面讚我善諂諛之人 획순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 賞功(상공) : 세운 공을 칭찬하여 상을 줌.
  • 筆削褒貶(필삭포폄) :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글에 대해 쓸 곳은 써 넣고 지울 곳은 지우고, 칭찬해야 할 곳은 칭찬하고, 나무랄 곳은 나무라는 공자의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의미처럼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밝혀 세우는 사필(史筆)의 준엄한 논법(論法)의 의미.

#문장 59 #자연 73 #예전 60 #가운데 104 #음식 79 #따위 228 #관계 90 #사물 172 #형용 67 #편안 62 #바람 136 #잘못 93 #구름 67 #시대 114 #방법 59 #물건 136 #속담 63 #조금 96 #재주 82 #소리 96 #재능 61 #처음 91 #어머니 72 #서로 71 #중국 253 #은혜 70 #고사 108 #경계 56 #가난 90 #형제 6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88개) : 자차, 자착, 자찬, 자창, 자채, 자책, 자챔, 자처, 자천, 자철, 자청, 자체, 자초, 자촉, 자총, 자최, 자추, 자축, 자춤, 자충, 자췌, 자취, 자치, 자친, 자침, 자칫, 자칭, 작참, 작창, 작처, 작척, 작철, 작첩, 작청, 작추, 작축, 작춘, 작취, 작칭, 잔차, 잔채, 잔처, 잔척, 잔천, 잔철, 잔체, 잔초, 잔촉, 잔추, 잔춘, 잔치, 잘착, 잘참, 잘처, 잠차, 잠착, 잠찬, 잠찰, 잠채, 잠청, 잠체, 잠축, 잠충, 잠치, 잠칭, 잡착, 잡찬, 잡찰, 잡채, 잡책, 잡처, 잡척, 잡철, 잡체, 잡초, 잡총, 잡축, 잡춤, 잡칙, 장차, 장착, 장찬, 장찰, 장참, 장창, 장채, 장책, 장처, 장척, 장천, 장철, 장첩, 장청, 장체, 장초, 장촉, 장총, 장축, 장춘, 장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