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至上命令(지상명령) 풀이
至上命令
지상명령
칸트 철학에서, 행위의 결과에 구애됨이 없이 행위 그것 자체가 선(善)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 수행이 요구되는 도덕적 명령.
#자체 #그것 #명령 #행위 #때문 #선 #철학 #칸트 #도덕 #수행 #요구 #도덕적 #구애 #결과• 한자 풀이:
- 至 (이를 지): 이르다, 몹시, 궁극(窮極), 극진히 하다, 깊다.
- 上 (위 상): 위, 오르다, 탐, 그 장소에 감, 표면.
- 命 (목숨 명): 목숨, 운수, 명령, 명하다, 이름 붙이다.
- 令 (하여금 령): 하여금, 명령, 가령, 벽돌, 소리.
• 같은 의미의 한자:
- 단언 명법(斷言命法)
- 단언적 명령(斷言的命令)
- 실천 명령(實踐命令)
- 정언적 명령(定言的命令)
- 무상 대법(無上大法)
- 정언 명령(定言命令)
- 직언적 명령(直言的命令)
- 정언 명법(定言命法)
- 정언적 명법(定言的命法)
- 무상 명법(無上命法)
- 무상 명령(無上命令)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大公至平(대공지평) : ‘대공지평하다’의 어근.
-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 堅忍至終(견인지종) :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딤.
- 上援下推(상원하추) :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람을 끌어올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추대(推戴)함.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上早莢樹(상조협수) :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提耳面命(제이면명)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命卒之秋(명졸지추) : 거의 죽게 된 때.
- 天命之謂性(천명지위성) : 하늘이 하늘의 본성(天道)을 만물(萬物)에게 부여(附與)해준 것을 본성(本性)이라고 한다.
- 顧命之臣(고명지신) :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일을 부탁받은 대신.
- 令母(영모)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虛傳將令(허전장령)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馬頭出令(마두출령) :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린다는 뜻으로, 갑자기 명령을 내림을 이르는 말. 또는 그 명령.
- 令堂(령당) : (1)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2)‘영당’의 북한어.
▹ 至上命令(지상명령) 관련 한자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取善輔仁(취선보인) :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선행을 본받아 자기의 인덕을 기르는 것처럼 친구의 유익함을 이르는 말.
-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謀事在人(모사재인) :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일을 힘써 꾀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第看下回(제간하회) : 나중에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일.
- 心廣體胖(심광체반) : 마음이 너그러우면 몸이 편해 살이 찜.
- 鐵面無私(철면무사) : 사사(私事)로운 정에 구애(拘礙)되지 아니함.
- 淸淡虛無(청담허무) : 맑고 담박한 무의 상태라는 뜻으로, 조촐하여 사물에 구애되지 않고 담박하다는 의미.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見物生心(견물생심) :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 父爲子綱(부위자강) :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임을 이른다.
- 道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大義名分(대의명분) :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리나 본분. (2)떳떳이 내세울 만한 도덕적 원칙이나 이유.
- 桑濮之音(상복지음) :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 聰明自誤(총명자오) :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스로 일생(一生)을 그르침.
-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使臂使指(사비사지) :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로, 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虛傳將令(허전장령)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馬頭出令(마두출령) :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린다는 뜻으로, 갑자기 명령을 내림을 이르는 말. 또는 그 명령.
- 自力回向(자력회향)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 琢磨(탁마) : (1)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2)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德無常師(덕무상사) :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한 스승이 없다는 뜻으로, 마주치는 환경(環境),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수행(修行)에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 葛藤(갈등) : (1)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함. 또는 그런 상태. (2)소설이나 희곡에서, 등장인물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과 충돌 또는 등장인물과 환경 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이르는 말. (3)두 가지 이상의 상반되는 요구나 욕구, 기회 또는 목표에 직면하였을 때, 선택을 하지 못하고 괴로워함. 또는 그런 상태.
- 乾木生水(건목생수) : 마른나무에서 물이 난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리하게 무엇을 내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
- 春雉自鳴(춘치자명) : 봄철의 꿩이 스스로 운다는 뜻으로, 제 허물을 제 스스로 드러냄으로써 남이 알게 된다는 말.
- 方便道德(방편도덕) : 그 자체가 목적이 되지 못하고 다른 것의 수단이 되는 도덕.
- 耳目口鼻(이목구비) : 귀ㆍ눈ㆍ입ㆍ코를 아울러 이르는 말. 또는 귀ㆍ눈ㆍ입ㆍ코를 중심으로 한 얼굴의 생김새.
- 華燭洞房(화촉동방) : 첫날밤에 신랑 신부가 자는 방.
- 矛盾(모순) : (1)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상인이 창과 방패를 팔면서 창은 어떤 방패로도 막지 못하는 창이라 하고 방패는 어떤 창으로도 뚫지 못하는 방패라 하여, 앞뒤가 맞지 않은 말을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두 가지의 판단, 사태 따위가 양립하지 못하고 서로 배척하는 상태. 두 판단이 중간에 존재하는 것이 없이 대립하여 양립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를테면 ‘고양이는 동물이지만 동물이 아니다.’ 따위이다. (3)투쟁 관계에 있는 두 대립물이 공존하면서 맺는 상호 관계. 논리적 모순과 변증법적 모순이 있는데, 논리적 모순이 사유의 영역에만 존재하는 데 비해 변증법적 모순은 사물, 체계 따위의 객관적 실재에 속하며 모든 운동과 변화, 발전의 근원이 된다. (4)2001년 류석훈이 발표한 안무 작품. 앵벌이 소년의 삶과 죽음을 통해 사회의 모순을 고발한 작품이다.
- 無形學(무형학) : 사물의 본질, 존재의 근본 원리를 사유나 직관에 의하여 탐구하는 학문. 명칭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물의 제목에서 유래한다.
- 形而上學(형이상학) : (1)사물의 본질, 존재의 근본 원리를 사유나 직관에 의하여 탐구하는 학문. 명칭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물의 제목에서 유래한다. (2)헤겔ㆍ마르크스 철학에서, 비변증법적 사고를 이르는 말. (3)초경험적인 것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을, 형이하 또는 경험적 대상의 학문인 자연 과학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4)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일 철학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다룬 여러 문제의 연구를 후세에 정리한 것으로,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비판하고 실재론을 설명하였다. 스콜라 철학을 통하여 중세의 유럽 사상에 큰 영향을 끼쳤다. 14장(章).
- 二律背反(이율배반) : (1)‘이율배반’의 북한어. (2)서로 모순되어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명제. 칸트에 의하여 널리 쓰이게 된 용어로 세계를 인식 능력에서 독립된 완결적 전체로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이성은 필연적으로 이율배반에 빠진다고 한다.
- 謀殺未遂(모살미수) :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다가 이루지 못하는 일.
- 舍己從人(사기종인) :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행위(行爲)를 버리고 타인(他人)의 선행(善行)을 본떠 행(行)함.
- 邯鄲學步(한단학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大義名分(대의명분) :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리나 본분. (2)떳떳이 내세울 만한 도덕적 원칙이나 이유.
- 盜亦有道(도역유도) : 도둑에게도 도둑 나름의 도덕이 있음을 이르는 말.
- 載道之器(재도지기) : 도덕적 가치를 담는 그릇이라는 뜻으로, ‘문학’ 또는 ‘시’를 이르는 말.
#아침 72
#재능 61
#태도 72
#동안 70
#의지 69
#경우 64
#얼굴 99
#사랑 91
#시대 114
#나무 166
#처음 91
#세월 71
#죽음 73
#표현 88
#의미 1817
#신하 62
#생각 236
#속담 63
#상대 56
#부모 136
#가난 90
#생활 82
#물건 136
#잘못 93
#근본 66
#상황 119
#자연 73
#때문 58
#세상 339
#사용 31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ㅅ
ㅁ
ㄹ
(총 26개)
:
작소머리, 재숫머리, 저사망률, 전사물론, 정신머리, 조사망률, 중상모략, 자사 물류, 자산 목록, 재산 목록, 재생 머리, 재생 목록, 적색 목록, 적송 명령, 전송 명령, 전송 목록, 정식 명령, 정신 물리, 제소 명령, 종속 명령, 즉시 명령, 지상 마력, 지상 매립, 지상 명령, 지속 명령, 지시 마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