舍本治末(사본치말) 풀이

舍本治末

사본치말

근본을 버리고 말단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일의 본말이 전도된 상황을 의미함.

# #말단 #본말 #상황 #의미 #근본 #전도


한자 풀이:
  • (둘 ): 집, 두다, 풀다, 가옥(家屋), 놓음.
  • (밑 ): 밑, 근원, 바탕, 몸, 마음.
  • (다스릴 ): 다스리다, 성(姓), 내 이름, 산서성(山西省)에서 발원하는 지금의 습수(濕水), 다스려지다.
  • (끝 ): 끝, 지엽(枝葉), 신하, 난세(亂世), 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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舍本治末(사본치말)의 의미: 근본을 버리고 말단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일의 본말이 전도된 상황을 의미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無主空舍 획순 無主空(무주공) : 주인 없는 빈집.
  • 己從人(기종인) :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행위(行爲)를 버리고 타인(他人)의 선행(善行)을 본떠 행(行)함.
  • 用行藏(용행장) : 쓰면 행하고 버리면 감춘다는 뜻으로, 세상에 쓰일 때는 나아가 자신의 도를 행하고 쓰이지 않을 때는 물러나 숨는다는 의미.
  • 求田問(구전문) : 자기가 부칠 논밭이나 집을 구하는 데만 마음을 쓴다는 뜻으로, 원대한 큰 뜻을 지니지 못함을 이르는 말.


舍本治末(사본치말)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判官使令 획순 判官使令(판관사령) : 감영이나 유수영의 판관에 딸린 사령이라는 뜻으로, 아내가 하라는 대로 잘 따르는 남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末學膚受(말학부수) : 말단의 학문을 피부로만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근본을 배우지 않고 겉껍질만을 배우는 학문의 천박함을 이르는 말.

  • 殺頭便冠 획순 殺頭便冠(쇄두편관) : 머리를 깎아내서 관 쓰기에 편하도록 한다는 뜻으로, 본말(本末)이 전도(顚倒)된 상황을 이르는 말.
  • 焦頭爛額(초두난액) :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그슬려 가며 불을 끈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몹시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팔사략≫, ≪통감(通鑑)≫, ≪한서(漢書)≫의 <곽광전(霍光傳)>에 나온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將來 획순 將來(장래) : (1)다가올 앞날. (2)앞으로의 가능성이나 전망. (3)앞으로 닥쳐옴.
  • 風雲才子(풍운재자) :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세상에 위급하고 곤란한 상황을 무릅쓰고 활약하여 공명을 세우는 전도양양(前途揚揚)한 청년을 이르는 말.
  • 前途洋洋(전도양양) : ‘전도양양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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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사본축말, 송부 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