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茫無涯畔(망무애반) 풀이
• 한자 풀이:
- 茫 (아득할 망): 아득하다, 빠르다, 갑자기, 시무(時務), 남만(南蠻)의 하나.
- 無 (없을 무):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涯 (물가 애): 물가, 끝, 잡도리하다, 수변(水邊), 한계.
- 畔 (두둑 반): 두둑, 지경(地境), 물가, 곁, 떨어지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망무제애(茫無際涯)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浩浩茫茫(호호망망) : ‘호호망망하다’의 어근.
- 茫茫大海(망망대해) : 한없이 크고 넓은 바다.
- 茫然自失(망연자실) : 멍하니 정신을 잃음.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天涯孤獨(천애고독) :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혼자 쓸슬히 지낸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天涯異域(천애이역) : 하늘 끝의 이역이라는 뜻으로, 매우 먼 남의 나라를 이르는 말.
- 天涯地角(천애지각) : 하늘의 끝이 닿은 곳과 땅의 한 귀퉁이라는 뜻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음을 이르는 말.
- 讓畔而耕(양반이경) : 밭두둑을 양보하면서 밭을 갈다는 뜻으로, 농부가 서로의 경계선을 양보해가면서 밭을 갈 듯이 민정(民情)이 순수함을 이르는 말.
▹ 茫無涯畔(망무애반) 관련 한자
- 浩浩漠漠(호호막막) :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不知下落(부지하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太古之民(태고지민)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 太古順民(태고순민) : 아득한 옛날의 순하고 선량한 백성.
#비유 1177
#표현 88
#신하 62
#편안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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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66
#때문 58
#문장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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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172
#아내 81
#의지 69
#나이 97
#사이 200
#훌륭 85
#이름 211
#근본 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ㅁ
ㅇ
ㅂ
(총 4개)
:
망무애반, 매몰 요법, 물막이 벽, 민물 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