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毘(다비) 풀이

茶毘 : 다비

불에 태운다는 뜻으로, 시체를 화장(火葬)하는 일을 이르는 말. 육신을 원래 이루어진 곳으로 돌려보낸다는 의미가 있다.

# #원래 #불교 # #화장 #의미 #육신 #시체


한자 풀이:
  • (차 ): 차, 소녀(小女), 차나무, 차나무 싹, 차잎을 달인 차.
  • (도울 ): 毗와 同字.

같은 의미의 한자:
  • 사비다(闍鼻多)
  • 사유(闍維)
  • 도비(闍毘)
  • 사비(闍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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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毘(다비)의 의미: 불에 태운다는 뜻으로, 시체를 화장(火葬)하는 일을 이르는 말. 육신을 원래 이루어진 곳으로 돌려보낸다는 의미가 있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恒茶飯 획순 飯(항반)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飯事(반사) :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이라는 뜻으로,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을 이르는 말.
  • 飯(반)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飯事(항반사) :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이라는 뜻으로,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을 이르는 말.



茶毘(다비) 관련 한자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無盡藏 획순 無盡藏(무진장) : (1)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 (2)덕이 넓어 끝이 없음. 닦고 닦아도 다함이 없는 법의(法義)를 이른다.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馬革裹屍 획순 馬革裹屍(마혁과시) :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다는 뜻으로, 싸움터에 나가 살아 돌아오지 않겠다는 결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屍山血海(시산혈해) : 사람의 시체가 산같이 쌓이고 피가 바다같이 흐름을 이르는 말.
  • 蓋棺事定(개관사정) :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은 후에야 일을 결정할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후에야 비로소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됨을 이르는 말.

  • 錢本糞土 획순 錢本糞土(전본분토) :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라는 뜻으로, 돈은 원래 썩은 인분(人糞)처럼 천한 것이라는 의미.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生寄死歸(생기사귀)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白日飛昇 획순 白日飛昇(백일비승) :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가진 채 신선이 되어 대낮에 하늘로 올라가는 일.
  • 無餘涅縏(무여열반) : 온갖 번뇌(煩惱)를 다 없애고 분별(分別)하는 슬기를 떠나 육신(肉身)까지도 없애어 완전(完全)히 정적(靜寂)으로 들어선 경지(境地).
  • 榮勝之會(영승지회) : 마귀, 세속, 육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올라간 곳이라는 뜻으로, ‘천당’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油頭粉面 획순 油頭粉面(유두분면) :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얼굴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화장한 모습을 이르는 말.
  • 刻畵無鹽(각화무염) : 아무리 꾸며도 무염이란 뜻으로, 얼굴이 못생긴 여자(女子)가 아무리 화장(化粧)을 해도 미인(美人)과 비교(比較)할 바가 못됨, 즉 비교(比較)가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粉白黛綠(분백대록) : 얼굴에 분을 희게 바르고 눈썹을 푸르게 그린다는 뜻으로, 여인이 곱게 화장하는 일이나 곱게 화장한 여인을 이르는 말.

#경계 56 #음식 79 #중국 253 #어버이 60 #재주 82 #여자 101 #나무 166 #천하 94 #나라 392 #머리 141 #예전 60 #훌륭 85 #사용 312 #상태 110 #때문 58 #벼슬 88 #백성 105 #재능 61 #시대 114 #지위 65 #싸움 61 #의미 1817 #고사 108 #속담 63 #형용 67 #자신 208 #죽음 73 #아내 81 #집안 93 #상황 11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80개) : 다박, 다반, 다발, 다방, 다배, 다번, 다벌, 다베, 다변, 다병, 다보, 다복, 다볼, 다봊, 다부, 다분, 다불, 다붓, 다비, 다빗, 닥발, 닥밭, 닥보, 단바, 단박, 단발, 단밤, 단밥, 단방, 단배, 단백, 단번, 단벌, 단법, 단벽, 단변, 단별, 단병, 단보, 단복, 단본, 단봉, 단부, 단분, 단불, 단비, 달바, 달박, 달발, 달밤, 달방, 달밭, 달벌, 달베, 달변, 달별, 달병, 달보, 달본, 달부, 달불, 달비, 달빛, 닭발, 닭병, 닭봉, 담바, 담박, 담반, 담방, 담배, 담백, 담벡, 담벽, 담변, 담병, 담보, 담복, 담봉, 담뵈, 담부, 담북, 담불, 담뷔, 담븨, 담비, 답방, 답배, 답변, 답보, 답브, 닷분, 당박, 당반, 당방, 당밭, 당배, 당백, 당번, 당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