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莫此爲甚(막차위심) 풀이
莫此爲甚
막차위심
이에 더할 수 없이 심(甚)함.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愛莫助之(애막조지) :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 莫莫窮山(막막궁산) :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寂寞)하도록 깊고 높은 산.
- 彼此一般(피차일반) : 두 편이 서로 같음.
-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경(恭敬)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받아들여야 함.
- 如此如此(여차여차) : ‘여차여차하다’의 어근.
- 樂爲之事(낙위지사) :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즐거움으로 삼는 일.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無爲之治(무위지치)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讀書不求甚解(독서불구심해) :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것은 그대로 접어두고 그 뜻을 깊이 연구(硏究)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독서(讀書)는 즐겨 하나 참된 학문(學文)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 되풀이하여 몇 번이고 숙독(熟讀)하면 뜻이 통(通)하지 않던 곳도 저절로 알게 됨. 숙독(熟讀)을 권(勸)하는 것.
- 籍甚無竟(적심무경) : 뿐만 아니라 자신(自身)의 명예(名譽)스러운 이름이 길이 전(傳)하여질 것임.
- 恩甚怨生(은심원생) : 은혜를 베푸는 것이 지나치면 도리어 원망을 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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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ㅊ
ㅇ
ㅅ
(총 11개)
:
마칠인삼, 매착엄시, 매춘업소, 명치유신, 무책임성, 면책 운송, 멸치 육수, 모친 요스, 무차원 수, 문책 인사, 밀착 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