莫非王臣(막비왕신) 풀이

莫非王臣

막비왕신

왕의 신하가 아닌 사람이 없음.

#사람 #신하 #


한자 풀이:
  • (없을 ): 없다, 저물다, 부정이나 금지의 조사(助辭), 해가 저묾, 아득하다.
  • (아닐 ): 아니다, 비방(誹謗)하다, 등지다, 거짓, 나쁘다.
  • (임금 ): 임금, 임금 노릇하다, 가다, 천자(天子), 군림(君臨)함.
  • (신하 ): 신하(臣下), 섬기다, 거느리다, 신하로서의 직분을 다하다,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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莫非王臣(막비왕신)의 의미: 왕의 신하가 아닌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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莫非王臣(막비왕신) 관련 한자

  • 貧者一燈 획순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雨露之澤(우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嘗膽(상담) :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股肱 획순 股肱(고굉) :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로, 온몸을 이르는 말. (2)임금이 가장 신임하는 신하.
  • 顧命之臣(고명지신) :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일을 부탁받은 대신.
  • 厚往薄來(후왕박래) :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때는 박하게 한다는 뜻으로, 과거 왕이 제후에게 돌아갈 때는 후하게 선물을 내리고, 조회를 올 때는 공물을 적게 바치게 함으로써 제후나 신하를 회유(懷柔)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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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개) : 막비왕신, 뫼비우스, 무비일색, 물받이숲, 마블 염색, 모발 이식, 모방 예술, 문 밖에서, 미분 연산, 미분 요소, 미분 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