菜飯(채반) 풀이

菜飯 : 채반

무 따위의 채소를 섞은 밥이라는 뜻으로, 변변하지 못한 음식을 이르는 말.

#변변 #음식 # #따위


한자 풀이:
  • (나물 ): 나물, 반찬(飯饌), 남새밭, 주린 빛, 채취하다.
  • (밥 ): 밥, 밥을 먹다, 먹이다, 낮잠, 기름.

같은 의미의 한자:
  • 소반(蔬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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菜飯(채반)의 의미: 무 따위의 채소를 섞은 밥이라는 뜻으로, 변변하지 못한 음식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一飯之德 획순 之德(일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恒茶(항다)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酒囊袋(주낭대) :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夕粥(조석죽) :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에는 죽을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한 살림을 이르는 말.


菜飯(채반) 관련 한자

  • 榮枯一炊 획순 榮枯一炊(영고일취)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頭東尾西 획순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儋石之儲 획순 儋石之儲(담석지저) : 얼마 되지 아니하는 저축.
  • 羊頭狗肉(양두구육) :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糟糠(조강) : (1)지게미와 쌀겨라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이 먹는 변변치 못한 음식을 이르는 말. (2)몹시 가난하고 천할 때에 고생을 함께 겪어 온 아내를 이르는 말. (3)교만한 승려나 거친 교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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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26개) : 차박, 차반, 차방, 차밭, 차배, 차벨, 차벽, 차변, 차별, 차병, 차보, 차복, 차부, 차분, 차브, 차비, 차빌, 착박, 착발, 착벽, 착복, 착봉, 착불, 착비, 착빙, 찬반, 찬밥, 찬방, 찬배, 찬뱁, 찬별, 찬복, 찬부, 찬분, 찬불, 찬비, 찬빛, 찰박, 찰밥, 찰방, 찰베, 찰벼, 참바, 참박, 참반, 참발, 참밤, 참밥, 참방, 참배, 참벌, 참법, 참변, 참복, 참본, 참봉, 참부, 참북, 참분, 참붕, 참빗, 참빚, 찻방, 창밖, 창반, 창발, 창방, 창배, 창백, 창벌, 창법, 창변, 창병, 창보, 창봉, 창부, 창불, 창빗, 채반, 채발, 채밥, 채방, 채번, 채벌, 채벽, 채변, 채병, 채보, 채복, 채본, 채봉, 채부, 채불, 채붕, 채비, 채빙, 책방, 책배, 책벌, 책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