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全之計(만전지계) 풀이

萬全之計

만전지계

실패의 위험이 없는 아주 안전하고 완전한 계책.

#완전 #위험 #실패 #의미 #계획 #계책 #소홀 #안전 #실수 #조금


한자 풀이:
  • (일만 ): 1만, 다수, 결코, 크다, 전갈(全蠍).
  • (온전할 ): 온전하다, 온전히 하다, 온통, 결함이 없이 보전함, 전체.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셀 ): 세다, 경영, 헤아림, 산법(算法), 회계.

같은 의미의 한자:
  • 만전책(萬全策)
  • 만전지책(萬全之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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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全之計(만전지계)의 의미: 실패의 위험이 없는 아주 안전하고 완전한 계책.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萬全之計(만전지계) 관련 한자

  • 內疏外親(내소외친) : 속으로는 멀리하면서 겉으로는 친한 체함.
  • 讀書亡羊(독서망양) : 글을 읽는 데 정신이 팔려서 먹이고 있던 양을 잃었다는 뜻으로, 하는 일에는 뜻이 없고 다른 생각만 하다가 낭패를 봄을 이르는 말.

  • 不踏覆轍 획순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萬無一失(만무일실) : (1)조금도 축남이 없음. (2)실패하거나 실수할 염려가 조금도 없음.
  • 前轍(전철) : 앞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를 이르는 말.

  • 城狐社鼠 획순 城狐社鼠(성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三十六計走爲上計(삼십육계주위상계) : 36가지 계책(計策) 중(中)에서 줄행랑이 상책이라는 뜻으로, 곤란(困難)할 때에는 기회(機會)를 보아 피함으로써 몸의 안전(安全)을 지키는 것이 최상(最上)의 방법(方法)이라는 말.

  • 無量淸淨土 획순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桃源境(도원경) : (1)이 세상이 아닌 무릉도원처럼 아름다운 경지. (2)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 如履薄氷 획순 如履薄氷(여리박빙)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竿頭之勢(간두지세)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夜以繼晝 획순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미 1817 #소리 96 #가운데 104 #마음 496 #유래 280 #얼굴 99 #여자 101 #인간 65 #방법 59 #관계 90 #예전 60 #문장 59 #어버이 60 #실패 56 #사람 1461 #서로 71 #표현 88 #편안 62 #사용 312 #구름 67 #나라 392 #사이 200 #물건 136 #상태 110 #자리 94 #때문 58 #집안 93 #형용 67 #훌륭 85 #죽음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0개) : 마주잡기, 만전지계, 매작지근, 매장지기, 멩지조개, 명주조개, 명지적견, 명지조개, 모자지간, 목전지계, 무존재감, 무졸장군, 물자전거, 미장주걱, 미적지근, 민족정기, 민주조국, 밀점자기, 목적 자금, 문자 주기, 문자 중계, 문제 점검, 문제 제기, 물적 증거, 물적 증권, 미적 정관, 미적 직관, 민족 자결, 민족 종교, 민주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