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萬古不變(만고불변)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累巨萬金(누거만금) : (1)‘누거만금’의 북한어. (2)매우 많은 돈.
- 百千萬事(백천만사) : 온갖 일.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萬軍之中(만군지중) :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데.
- 太古之民(태고지민)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 古來之風(고래지풍) :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풍속.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變通無路(변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變色之言(변색지언) :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 變易生死(변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 東西不變(동서불변)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 萬古不變(만고불변) 관련 한자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暫勞永逸(잠로영일)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啞然失色(아연실색) :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로 놀람.
- 無情歲月(무정세월) :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 不知歲月(부지세월) :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함.
- 歲不我與(세불아여) : 세월은 나와 더불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월이 덧없이 지나가 나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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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ㄱ
ㅂ
ㅂ
(총 3개)
:
마구발방, 만고불벤, 만고불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