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蒲柳質(포류질) 풀이
蒲柳質
포류질
갯버들 같은 체질이라는 뜻으로, 갯버들의 나뭇잎이 가을이 되자마자 떨어지는 데서, 사람의 체질이 허약하거나 나이보다 일찍 노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이 #노쇠 #허약 #체질 #나뭇잎 #가을 #갯버들 #사람• 한자 풀이:
- 蒲 (부들 포): 부들, 땅 이름, 향포(香蒲), 박고(蒲姑) 혹은 박고(薄姑), 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
- 柳 (버들 류): 버들, 별자리 이름, 모이다, 수레 이름, 상여를 꾸미는 덮개.
- 質 (바탕 질): 바탕, 볼모, 폐백(幣帛), 꾸미지 않은 본연 그대로의 성질, 인질(人質).
• 같은 의미의 한자:
- 포류지질(蒲柳之質)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蒲柳之姿(포류지자) :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갯버들 잎이 일찍 시들어 떨어지는 데서, 쇠약한 몸이라는 것을 스스로 표현할 때 사용하거나, 선천적으로 유약한 체질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蒲鞭之罰(포편지벌) : 부들 채찍의 형벌이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형벌을 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제제가 거의 없는 솜방망이 처벌을 이르는 말. 곧 지나치게 관후(寬厚)한 정치를 이름.
- 政如蒲蘆(정여포로) : 부들과 갈대가 빨리 자라듯이, 정치(政治)의 효력(效力)이 빨리 나타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伏靑蒲諫(복청포간) : 청포는 임금의 좌석(座席)에 까는 청록(靑綠)의 부들자리로, 청포(靑蒲) 앞에 엎드려 간(諫)한다는 뜻임.
- 灞橋折柳(파교절류) :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는 뜻으로, 灞橋는 장안 동쪽 파수에 걸린 다리 이름인데, 옛날 사람들이 이 다리에 이르러 버들가지를 꺾어 송별의 뜻을 전했던 것에서 유래하여 시상을 떠올리기 가장 좋은 곳의 의미로 사용됨.
- 蒲柳之姿(포류지자) :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갯버들 잎이 일찍 시들어 떨어지는 데서, 쇠약한 몸이라는 것을 스스로 표현할 때 사용하거나, 선천적으로 유약한 체질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花柳東風(화류동풍) : 꽃과 버들과 봄바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柳綠花紅(류록화홍) : (1)초록빛 버들잎과 붉은 꽃이라는 뜻으로, 봄의 자연 경치를 이르는 말. (2)‘유록화홍’의 북한어.
- 琺瑯質瘤(법랑질류) : 법랑진주(琺瑯眞珠).
- 同質多形(동질다형)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文質彬彬(문질빈빈) :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2)공자가 문학의 내용과 형식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한 주장. 꾸밈과 바탕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논어≫의 <옹야(雍也)>에 나온다.
- 同質多像(동질다상)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蒲柳質(포류질) 관련 한자
- 長長秋夜(장장추야) : 기나긴 가을밤.
-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元亨利貞(원형이정) : (1)사물의 근본이 되는 원리. (2)하늘이 갖추고 있는 네 가지 덕. 세상의 모든 것이 생겨나서 자라고 이루어지고 거두어짐을 뜻한다.
- 爺爺(야야) :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이르던 말.
- 忘年交(망년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鐘鳴漏盡(종명누진) : 때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물시계의 물이 다한다는 뜻으로, 깊은 밤이나 늙고 병든 늙바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頭童齒闊(두동치활) : 살이 드러날 만큼 머리털이 빠지고 이가 빠져 성겼다는 뜻으로, 늙은이의 얼굴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蒲柳之姿(포류지자) :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갯버들 잎이 일찍 시들어 떨어지는 데서, 쇠약한 몸이라는 것을 스스로 표현할 때 사용하거나, 선천적으로 유약한 체질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蒲柳之質(포류지질) : 갯버들 같은 체질이라는 뜻으로, 갯버들의 나뭇잎이 가을이 되자마자 떨어지는 데서, 사람의 체질이 허약하거나 나이보다 일찍 노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설신어≫의 <언어편(言語篇)>에 나오는 말이다.
- 蒲柳之姿(포류지자) :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갯버들 잎이 일찍 시들어 떨어지는 데서, 쇠약한 몸이라는 것을 스스로 표현할 때 사용하거나, 선천적으로 유약한 체질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賣子(매자) : (1)아이를 파는 행위. (2)자손이 귀하거나 자식이 있어도 허약하여 키우기 힘든 집에서, 아이의 장수(長壽)를 비는 뜻으로 불상, 큰 바위, 나무 따위에 장수에 관한 글자를 새기는 일.
- 蒲柳之姿(포류지자) :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갯버들 잎이 일찍 시들어 떨어지는 데서, 쇠약한 몸이라는 것을 스스로 표현할 때 사용하거나, 선천적으로 유약한 체질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蒲柳之質(포류지질) : 갯버들 같은 체질이라는 뜻으로, 갯버들의 나뭇잎이 가을이 되자마자 떨어지는 데서, 사람의 체질이 허약하거나 나이보다 일찍 노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설신어≫의 <언어편(言語篇)>에 나오는 말이다.
- 刻露淸秀(각로청수) : 나뭇잎이 지고 산 모습이 드러나 맑고 빼어나다는 뜻으로, 가을의 경치가 맑고 수려해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一葉知秋(일엽지추) : 하나의 나뭇잎을 보고 가을이 옴을 안다는 뜻으로, 조그마한 일을 가지고 장차 올 일을 미리 짐작함. ≪회남자(淮南子)≫ <설산훈편(說山訓篇)>에서 유래한다.
- 春來梨花白夏至樹葉靑(춘래이화백하지수엽청) : 봄이 오니 배꽃은 희게 피고, 여름이 이르니 나뭇잎이 푸르름.
#세상 339
#재앙 64
#사이 200
#고사 108
#실패 56
#정도 153
#모습 66
#가난 90
#재능 61
#얼굴 99
#여자 101
#생활 82
#경우 64
#은혜 70
#이익 89
#자식 104
#이름 211
#바람 136
#훌륭 85
#따위 228
#표현 88
#조금 96
#나이 97
#어버이 60
#목숨 58
#소리 96
#행동 137
#시대 114
#근심 65
#생각 23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ㅍ
ㄹ
ㅈ
(총 64개)
:
파라주, 파라지, 파란자, 파래지, 파래질, 파륜자, 판례집, 팔량주, 패륜적, 페루자, 페루지, 페름주, 편류좌, 편리적, 평량자, 평론자, 평론적, 평론집, 포락지, 포로증, 포류질, 포립점, 폭락장, 폭력적, 폭렬종, 폭로자, 폭로전, 폴리좀, 폴리진, 폴립증, 표류자, 표리증, 푸레죽, 푸레질, 푸른지, 풀림제, 풍류장, 풍류적, 풍류지, 프라자, 프로즌, 프룬제, 프리즈, 프리즘, 프린지, 프린징, 플라자, 플랜저, 플랜지, 플런저, 피라졸, 피라지, 피란지, 피랍자, 피로증, 피뢰주, 피린진, 필름지, 필링제, 플랩 잭, 플랫 잭, 플롭 집, 피란 짐, 필링 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