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蒼黃罔措(창황망조)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女露蒼生(여로창생) : 아침 이슬과 같이 덧없는 많은 백성(百姓).
- 墨色蒼潤(묵색창윤) :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좋아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있음.
- 鬱鬱蒼蒼(울울창창) : ‘울울창창하다’의 어근.
- 黃壤之客(황양지객) : 저승으로 간 나그네라는 뜻으로, 죽은 사람을 이르는 말.
- 黃口乳兒(황구유아)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 天地玄黃(천지현황) :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검고 땅은 아래 있어서 그 빛이 누름.
- 黃口乳臭(황구유취)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天恩罔極(천은망극) : 임금의 은혜가 한없이 두터움.
- 罔有紀極(망유기극) : 기율(紀律)에 어그러짐이 매우 심함.
- 罔有擇言(망유택언) : 말이 모두 법에 맞아 골라 낼 것이 없음.
- 學而不思則罔(학이불사즉망) : 학문(學問)을 닦아도 마음에 생각하는 바가 없으면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를 환히 깨닫지 못함.
- 遑遑罔措(황황망조) : 마음이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허둥지둥함.
- 罔知所措(망지소조) :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함.
- 擧措失當(거조실당) : 모든 조치(措置)가 정당(正當)하지 않음.
▹ 蒼黃罔措(창황망조) 관련 한자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已往之事(이왕지사) : 이미 지나간 일.
- 無爲無策(무위무책) : 하는 일도 없고 취할 방책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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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94
#인간 65
#형제 6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ㅎ
ㅁ
ㅈ
(총 13개)
:
참회멸죄, 창황망조, 천하막적, 천하무적, 청환미직, 청황문절, 초해문자, 초혁명적, 초황망조, 측후만증, 참호 매장, 취학 면제, 치환 문자